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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향연’ SIDEX 속 첨단 치과 기자재 산업 빛났다

기사승인 2019.05.14  05: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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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스템·신흥·필립스 등 자사 솔루션 조명…임플란트와 음파칫솔 부터 덴탈 3D프린팅 기술까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내 최대를 넘어 세계무대를 정조준 하고 있는 제16회 서울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SIDEX 2019)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055개 부스에 284개 업체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이상복)의 주최로 지난 10~12일 코엑스서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아태치과의사연맹 총회’ 및 ‘치협 종합학술대회’와 함께 열려 C, D홀에 이어 B1홀까지 예년 보다 규모를 넓힌 가운데 기존 2배 이상으로 추정되는 다수의 치과전문의 및 치의학계 종사자가 참석했다.

여기에 발맞춰 치의학과 치과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 치과기자재업체와 최종 소비자인 치과의사의 교류로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는 SIDEX 현장에서 치과산업의 오늘과 내일을 경험할 수 있는 첨단 의료기술들이 활발하게 등장하며 혁신성에서 주목을 받았다.

(시계방향으로) 오스템임플란트, 신흥, 필립스, 신도리코 부스 모습

먼저 국내 치과 산업계의 양대 산맥 오스템임플란트와 신흥은 올해도 최대 부스로 전시회를 수놓으며 자사의 솔루션을 집중 조명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군으로 구성된 ZONE과 인접해있는 미니강연장을 통해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디지털 임플란트 시스템 OneGuide(원가이드)를 비롯해 밀링머신 OneMill 4x(원밀포엑스)를 시연하는 등 활발한 데모 및 상담을 진행했다.

신흥은 TAURUS G3 유니트체어, PAPAYA 3D Premiun CT 등 자사의 솔루션과 지난 3월 데이터 백업 관리 시스템에 대한 특허 인정을 받은 보험청구, 전자차트 프로그램 덴트웹을 소개했다. 이번에 특허 등록된 덴트웹의 백업 관리 시스템은 ‘랜섬웨어 등으로부터 백업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방법’과 ‘백업 데이터의 복사본을 분산저장’하는 방법으로 구성됐다.

일 1회 전체백업 외에 30분마다 달라진 데이터를 차등백업하고 치과 내 여러 대의 컴퓨터(최대 6대)에 백업파일 복사본을 저장해, 서버 컴퓨터가 완전히 망가지더라도 최소한 30분 이내 데이터로 복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필립스코리아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Sonicare)’는 2019년 세계적인 치의학 학술지 JCD(Journal of Clinical Dentistry)에 등재된 소닉케어에 관한 임상결과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그중 하나인 ‘필립스 소닉케어 사용 시 플라그 및 치은염 감소 비교’ 임상결과에 따르면, 소닉케어 음파칫솔 사용 시 일반 수동칫솔을 사용했을 때보다 잇몸 건강과 플라그 제거에 있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닉케어 덴탈프로페셔널 마케팅 서인호 매니저는 “전 세계인의 구강건강을 위해 26년간 끊임없이 노력해온 소닉케어의 최신 임상결과를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치과계 행사에서 이야기할 수 있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소닉케어의 혁신적인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참관객과 직접 소통하며 생생한 피드백을 듣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복합기 업계 대명사를 넘어 3D프린팅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신도리코는 코엑스 3층에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3D 프린터 'Sindoh A1+' 및 '3DWOX 1'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회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Sindoh A1+'는 특수 레진에 빛을 쪼여 조형하는 SLA(광경화성수지 적층조형) 방식 3D 프린터로 정교한 출력이 가능해 덴탈 및 의료시장에서 활용성이 크다는 평가다. 함께 전시된 FFF(적층제조형) 방식 3D 프린터 '3DWOX 1'은 Flexible Heating Bed 및 저소음 설계로 안전성과 실용성을 모두 잡은 제품이다.

신도리코 관계자는 “환자 맞춤형 치료가 필수적인 덴탈 시장에서 3D 프린팅은 각광받는 신기술로 치과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덴탈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로 3D 스캔부터 데이터 편집, 3D 출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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