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가협상장에 입장하는 박인춘 약사회 부회장(오른쪽)
박인춘 부회장(왼쪽)과 이상일 급여이사

[의학신문·일간보사=이승덕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은 12일 공단 스마트워크센터(영등포남부지사)에서 대한약사회와 2022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수가협상)을 위한 수가협상단 상견례 및 1차 협상을 개최했다.

이날 모두발언에서는 약사회가 약국가 어려움을 피력하고, 공단은 의료 인프라 유지와 가입자 부담의 균형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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