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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코리아 항응고제 자렐토 (상)

기사승인 2021.04.07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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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방세동 환자 항응고 치료 시 당뇨 위험요소...치료 시 신기능까지 고려해야
자렐토 일관된 신기능 보존, Vascular death · MACE · MALE 위험 감소 확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심방세동 환자는 동반질환을 함께 앓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당뇨병은 심방세동 환자의 흔한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다 . 

 

그런데 당뇨병은 뇌졸중 , 신기능 저하 , 심혈관계 관련 사망 , 하지 관련 사건  등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당뇨병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군의 항응고 치료 시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유희태 교수<사진>는 “심방세동 환자의 1/4 정도는 당뇨병을 동반하고 있는데, 당뇨는 신기능 저하를가져오는 대표적인 질환”이라며 “항응고 치료를 진행하면서 신기능이 떨어지면 환자의 출혈 위험을 비롯해 사망률과 뇌졸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해당 환자군의 항응고 치료 시에는 특히 신기능 보존에 대해서도 고려한 처방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자렐토는 다양한 RWE를 통해 신기능 유지 효과를 일관되게 확인해 왔다. 특히, NOAC 제제별(리바록사반, 아픽사반, 다비가트란)로 eGFR 30% 이상 감소율, 크레아티닌 수치 2배 이상 증가율, 급성신손상 발생률 등을 평가한 Yao 교수팀의 연구에서는 자렐토만이 3가지 항목에서 모두 와파린 대비 안전성을 보여주어 자렐토의 우수한 신기능 유지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신기능 보전 혜택은 당뇨병 동반 환자에서도 일관되게 나타났으며, 이는 NOAC 중 유일한 결과였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심장협회·심장학회·부정맥학회 가이드라인에서는 심방세동 환자에게 와파린 보다는 NOAC이, 특히 자렐토(성분명 리바록사반)와 다비가트란이 신장 관련 이상반응의 발생 위험이 낮다고 언급하고 있으며, 넓은범위의 신장애 동반 심방세동 환자에게 사용되도록 권고된다. 

또한 자렐토는 당뇨를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를 대상으로 당뇨를 동반한 NVAF 환자의 비율이 40%로심혈관계 사망 위험감소를 확인됐다.

당뇨를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 A씨 (여, 70대)

5년전 당뇨병을 진단받고 약물 치료중이던 A씨는 어느 날부터 간헐적인 가슴 두근거림과 어지러움을 느껴 동네 병원 방문해시행한 심전도에서 심방세동이 발견되어 세브란스병원으로 의뢰됐다. 

 

혈액검사에서 경도의 신장기능 저하가 동반되어 있었으며, 뇌졸중 발생의 고위험군으로 확인되어 항응고치료를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새로운 경구항응고제 중 당뇨병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일관되게 주요 심혈관계 사건 위험 감소가 확인된 자렐토 복용을 시작했다. 

이후 A씨는 항응고치료와 함께 맥박 조절에 대한 관리를 받으며 출혈이나 뇌졸중 등의 합병증 없이 일상 생활을 잘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세브란스병원에서 정기적인 검사와 함께 위험도를 평가하며 꾸준한 질환 관리를 하고 있다.

 

유희태 교수는 “당뇨병은 MACE와 CV death를 각각 11%, 18%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당뇨병 동반 심방세동 환자에서 CV death와 MACE 위험의 감소를 RCT와 RWE를 통해 일관되게 확인한 것은 자렐토가 유일하기에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심혈관계 위험 외에도 당뇨병성 족부질환(DFCs) 역시 주의해야 하는 주요 당뇨병 합병증이다.  

자렐토는 RWE를 통해 당뇨병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에서 와파린 대비 유사한 주요 출혈 위험률로, 주요 하지사건(MALE) 위험은 63%, 주요 하지 절단 위험은 80% 감소시킴을 확인했다.

유희태 교수는 “당뇨병성 족부질환은 하지 절단의 가장 큰 원인으로, 당뇨병을 가진 환자들이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합병증”이라며 “하지 절단으로 이어질 경우 짧은 여명과 낮은 자존감 등으로 삶의 질이 낮아져 환자 부담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당뇨병 동반 심방세동 환자에 대한 치료 근거가 축적됨에 따라, 해당 환자군에 알맞은 치료 전략 도입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됐다.

유희태 교수는 “그동안 NOAC이 다양한 세부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적 근거를 쌓아온 만큼 구체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치료 전략이 가능해졌다”며, “고위험군이지만 특별한 치료지침이 없었던 당뇨병을 동반한 심방세동 환자에게 적합한항응고 치료에 대해 생각해 볼 때이며 자렐토의 경우 신기능 보존과 심혈관계 사망 위험 감소 등에 대해 근거를 마련했기 때문에 해당 환자군의 NOAC 처방 시 고려해 볼 만 하다”고 강조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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