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지난 2월 15일 ‘세계 소아암의 날’을 맞아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을 응원하는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매년 2월 15일 열리는 ‘세계 소아암의 날’은 세계소아암부모연합이 소아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취시키고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1년 제정했다.

올해는 20주년을 맞아 “더 나은 삶, 우리 손으로”을 주제로 '모든 아이들은 암과 싸울 기회를 얻어야 합니다' 등 5가지 핵심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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