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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센스, 브라질 50억 수출 계약…해외 공략 박차

기사승인 2021.01.18  1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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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11일 사용 국내 첫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기, 글로벌 1위 필적 경쟁력 바탕 시장 본격 개척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생체신호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선도기업 에이티센스가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부터 심전도 분석 프로그램까지 해외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에이티센스(대표 정종욱)는 자사의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기 ‘에이티패치’ 제품에 대해 의료기기 유통 전문기업인 브라질 프락티시아(Pratixia)와 최소 50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이티패치(AT-Patch, ATP-C120)는 최대 11일까지 사용 가능한 국내 첫 장기 연속 측정 심전도 검사기로, 두께 8.3mm와 무게 13g의 작고 가벼운 패치형 기기와 AI 알고리즘이 적용된 분석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프락티시아는 브라질 의료기기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되는 즉시 최소 50억원(미화 450만 달러) 규모의 에이티패치를 브라질에 판매·보급하며, 브라질에서 확보되는 심전도 데이터를 에이티센스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에이티센스 영업마케팅본부장 김훈 상무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높아진 K-바이오 및 K-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영국, 독일, 일본, 에콰도르 등 10여개국에서 에이티패치 제품의 수입·판매를 타진하고 있다"며 "글로벌 1위 제품에 필적하는 경쟁력을 갖춘 에이티패치 제품을 수출 효자 종목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이티패치는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요양급여대상으로 인정을 받았으며, 현재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에 대한 수가 신설과 치료재료 결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시장 선도 제품으로 다수의 대형병원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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