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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 폐암 치료제 지오트립 ①

기사승인 2021.01.11  05: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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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세대보다 장기적인 치료 혜택 효과 입증 국내 최초 EGFR TKI 2세대 치료제
올해 급여 7주년을 맞는 지오트립 임상 근거로 효과와 안정성 입증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비소세포폐암은 폐암 전체에서 약 80%를 차지하고, 비세포폐암에서도 유독 동양인에서 발병률이 높은 EGFR변이는 표적항암제 EGFR TKI 출시로 치료에 큰 발전을 이루었다.

 

국내 최초로 허가를 받은 2세대 EGFR TKI 지오트립(성분명 아파티닙)은 LUX-Lung 3과 LUX-Lung 6 임상연구를 통해 EGFR 양성 (Del19 변이) 비소세포폐암 환자에서 기존의 화학항암요법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한 전체 생존기간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2014년 건강보험 급여를 최초로 획득한 2세대 EGFR TKI 지오트립은 지난 7년간 다양한 임상적 근거를 바탕으로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해왔다.

표적항암제, 면역항암제 등 다양한 치료제 출시가 이어지면서 비소세포폐암 시장의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으나 지오트립은 2017년 매출 100억원 고지를 돌파 후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1차 치료제로의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

지오트립은 1세대 TKI 게피티닙과의 효능을 head to head로 비교하는 LUX-Lung 7 임상연구을 통해 게피티닙 대비 폐암 질환 진행 위험을 27%까지 감소시켰고, 치료 시작 후 18개월 시점에서 게피티닙 치료군의 15% 대비 지오트립 치료군이 27%의 무진행 생존기간 결과를 보였다.

또한 24개월 시점에는 게피티닙 치료군 8% 대비, 지오트립 치료군 18%의 무진행 생존기간을 보여 시간이 지날수록 지오트립 치료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이 눈에 띄게 개선되는 등 장기적인 치료 혜택을 보여줬다.

American College of Clinical Oncology에서 공개된 RealGiDo 연구 결과에서는 리얼 월드 환경에서 30mg 이하에서 40mg 이상 지오트립을 복용하는 13개 국가의 환자 데이터를 분석하였는데, 권장하는 용량보다 적은 용량으로 치료를 시작하거나 치료 중 이상반응으로 용량을 조절하여도 지오트립의 효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다양한 용량을 제공하는 지오트립이 환자의 개별적 필요에 맞게 용량을 조절하면서 치료효과를 유지하고 약물이상반응의 빈도와 강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근거로 확인된 결과다. 특히, RealGiDo 연구에는 한국 환자도 포함돼 국내 환자들에게 희소식을 전달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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