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린버크,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다"

기사승인 2020.11.30  06:01:06

공유
default_news_ad2

- 관해 도달률 개선, 통증 감소, 신체 기능 개선 효과 입증…류마티스 관절염 환자 일상 생활 영위 도움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린버크는 임상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관해 도달율 개선, 통증 감소, 신체 기능 및 피로 개선 효과를 입증한 신약인 만큼 환자들이 보다 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입니다."

서울아산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용길 교수<사진>는 최근 의학신문·일간보사와 만난 자리에서 "린버크는 류마티스관절염 기존 요법 치료에 있어 치료 효과가 부족하거나 증상개선이 어려운 류마티스관절염 기존 치료의 미충족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용길 교수는 "린버크는 아달리무맙 대비 개선된 임상적 관해 도달율이 DAS28에서뿐만 아니라 CDAI, SDAI, Boolen 임상 지표에서까지 확인됐다"며 "생물학적 제제 치료에 실패하거나 부작용으로 MTX를 사용하는 것이 어려운 환자들도 질환을 효과적으로 조절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김용길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의 궁극적인 치료 목표는 궁극적으로는 관해 상태를 이루는데 있지만 생물학적제제, JAK 억제제 등 다양한 치료 옵션의 개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환자들이 관해 도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치료 옵션의 개발에도 아직 관해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가 많은 것은 환자들마다 약제에 대한 반응과 부작용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류마티스학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기존 고식적 항류마티스약제로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부작용이 있어 생물학적제제로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52.6%였으며, 혈액 염증 수치를 포함한 질병 활성도가 개선된 환자에서도 21.5%가 여전히 불편한 통증(10점 만점 중 4점 이상)을 호소했다. 

SELECT-COMPARE 등의 임상을 통해 린버크+MTX 병용요법은 ACR50 반응률과 환자 평가 방식의 통증, 신체 기능 관련 수치에서도 아달리무맙+MTX 대비 우월성을 나타냈으며, 이러한 효과는 치료 48주차까지 유지됐다. 

또한 치료 14주차 기준 MTX 단독투여군의 경우 19%만이 임상적 관해를 달성한 반면, 린버크 단독투여군은 45%가 임상적 관해에 도달했다.

이와 함께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제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SELECT-BEYOND에서는 유파다시티닙과 MTX가 아닌 다른 csDMARD 병용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환자가 위약군 대비 높은 ACR20 달성율과 낮은 질병활성도 도달율이 보고됐다. 

다양한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가 있지만 관해와 통증이라는 미충족 수요가 남아 있는데 린버크는 이를 충족시킬 수 있는 치료제라는 것.

김용길 교수는 "린버크는 국내에서 허가된 JAK 억제제 가운데 유일하게 류마티스관절염의 표준 치료제인 아달리무맙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된 임상적 관해 도달율을 입증했다"며 "유파다시티닙은 기전부터 JAK2, JAK3, TYK2 대비 JAK1에 40~190배 이상 선택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임상 현장은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늘 필요한데 린버크는 임상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관해 도달율 개선, 통증 감소, 신체 기능 및 피로 개선 효과를 입증한 신약"이라고 강조했다.

김용길 교수는 "의료진들은 린버크를 통해 환자들의 불충분 치료 반응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자유로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길 기대할 수 있다"며 "처방하는 치료제가 임상을 통해 임상적 관해 도달율 개선은 물론 통증 감소 효과까지 입증되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김용길 교수는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은 참는 것이 능사가 아니며, 관절 역시 변형되거나 손상된 후에는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는 것이 어렵기에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인터뷰

1 2 3
item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ad38

Content

1 2 3 4 5
item35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