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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노, 글로벌 의료인공지능 혁신 이끈다

기사승인 2020.11.23  12: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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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의료 IT분야 딥러닝 최초 도입-인공지능 의료기기 시장 개척
주력 제품 대다수 임상시험 통해 기술력-제품 우수성 입증 차별화

[의학신문·일간보사=안치영 기자] 뷰노는 의료분야에 인공지능기술을 적용해 의료 영상 데이터부터 생체신호까지 광범위한 의료 데이터를 학습 및 분석하고 진단과 치료, 예후 예측을 아우르는 의료 전 분야에서의 혁신을 이끄는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뷰노는 2014년 12월에 삼성전자 종합기술원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연구 개발하던 엔지니어 3명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재 11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뷰노는 국내 의료 IT 분야에 딥러닝을 최초로 도입해 실제 상용화를 이루어 낸 시장 개척자(pioneer)로서 평가받고 있으며, 2018년도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처음 시장에 선보이며 우리나라 인공지능 의료기기 시장을 개척했다.

뷰노 김현준 대표

이후 뷰노는 독보적인 딥러닝 기술력을 토대로 음성, 생체신호, 방사선 영상, 병리영상 및 안저영상 등 다양한 활용 가능한 의료데이터를 분석하면서 의료 영상진단, 병리 영상진단, 생체신호분석을 통한 진단 및 예측, 의료음성인식을 통한의료 현장 시스템 개선 등 의료현장에서 의료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뷰노는 방사선 영상이나 병리 영상 등 이미지 분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이 이루어져 왔던 국내외 의료 인공지능 시장에서 X-ray, CT, MRI와 함께 안저 영상 등을 아우르는 의료 영상, 병리 이미지, 생체신호, EMR 등 의료기관에서 환자를 진단 및 치료하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모든 종류의 데이터 기반으로 하는 의료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개발 및 상용화해왔다.

현재 국내 최초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한 데 이어 의료영상 및 안저 등 비의료영상, 생체신호, 음성 등 최다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의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 상용화에 성공하고,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200곳이 넘는 다양한 국내외 의료기관에 제품을 도입하고 국제 학술저널 및 학술대회에서 연구논문을 발표하면서 임상적 유효성을 달성해 나가는 한편, 국가기관의 대외 수상 및 인증을 통해 제품의 성능 또한 입증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4월 비영상 분야 최초 3등급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펀더스 AI’는 지난 7월 ‘국내 1호 혁신의료기기’로서 지정되면서 혁신성을 인정받는 성과를 달성하기도 했으며, 5월에는 뷰노메드 딥카스를 생체신호(biosignal) 기반 인공지능 의료기기로서는 국내 최초로 임상시험계획승인을 받았다. 뷰노메드 딥카스는 지난 최근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되기도 했다.

뷰노는 국내 1호 인공지능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를 시작으로 △뷰노메드 딥브레인 △뷰노메드 체스트 엑스레이 △뷰노메드 흉부 CT AI △뷰노메드 펀더스 AI 등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을 국내외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전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획득과 동시에 CE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인공지능 기반 의료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인 △뷰노메드 딥ASR도 비의료기기제품으로서 판매중이다.

뷰노의 5개 인공지능 의료기기 제품 중 4종은 단일/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의료기기로서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확보했다. 특히 뷰노는 주력 제품 대다수에 대한 임상시험을 통해 기술력 및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국내 허가를 받아 다른 기업들과 차별화했다.

뷰노가 국내 출시한 인공지능 의료기기 제품 5가지는 2a등급 CE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국내 허가 임상결과 뿐 아니라 국내외 저명한 학회지 및 학술지에 발표한 다양한 임상연구결과를 통해 각 제품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하는데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CE 인증 획득에 따라 모든 제품들은 유럽 시장뿐 아니라 CE인증을 인정하는 국가로 진출이 적극 논의되고 있다.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걸었던 뷰노가 직면했던 가장 어려운 문제는 ‘국내 의료현장에서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도 높이기’였다.

의료기기는 통상 급여/비급여의 적용을 받아야 병원에서 구매가 용이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자체를 경계하거나 의료 현장에서 정확히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이해가 없어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다. 김현준 대표는 “급여화를 위한 첫 단추를 꿰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국내외 의료기관들은 수가 지정 여부와 상관없이 뷰노의 다양한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들의 유용성을 확인하고,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며 구매하고 있다. 현재 200곳이 훨씬 넘는 국내외 다양한 의료기관들이 뷰노메드 솔루션 도입해 크레딧을 구매, 지속적으로 뷰노제품을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 김현준 대표의 설명이다.

다만, 뷰노는 보다 많은 기업이 성장하려면 허가 받은 인공지능 의료기기에 대한 정책적 가산수가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함께 뒷받침돼야 한다고 설명한다. 김현준 대표는 “국내 의료 인공지능 기업들이 보다 많은 고객 확보를 통해 의료 인공지능 솔루션의 확대된 임상적 유효성을 확보할 수 있게 돼,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설립된지 6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많은 성장을 이뤄낸 뷰노. 그 중심에서 성공 신화를 이끌어가고 있는 뷰노 김현준 대표는 생각이 많은 예비 창업인들에게 ‘일단 실행하라’고 강조한다.

“의지가 있다면 직접 실행에 옮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나라 창업생태계는 팁스(TIPS) 등 정부가 지원하는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이 많고, 기술력만 있다면 투자자도 많이 만날 수 있습니다. 너무 완벽한 아이템을 찾으려고 시간을 허비하기보다는 설령 최선의 선택이 아니라 할지라도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먼저 실행을 하면 틀린 것을 수습할 시간을 더 버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김현준 대표는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믿는다”라며 “뷰노도 그랬으며 실패는 당연히 하게 되고, 계속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험이 쌓이다보면 결국은 성공하게 되고, 결국은 회사를 성장시키게 된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뷰노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굴한 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안치영 기자 synsizer@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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