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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차단에 '카퍼라인 구리섬유 마스크' 효과 입증 

기사승인 2020.11.09  15: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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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공기관 시범구매 품목 선정…문 손잡이 제품은 정부종합청사 2500곳 설치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국내 원천기술로 개발된 구리섬유(카퍼라인)로 만든 마스크가 코로나19 살바이러스 효과 등을 입증하면서 국가 및 공공기관 시범구매 품목으로 선정됐다.

카퍼라인은 코로나19(COVID-19) 살바이러스 시험이 완료된 세계최초의 3중입체구조 구리섬유 원단이다.

코로나19 살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한 3중 입체구조의 구리섬유 원단으로 만든 카퍼라인 마스크.

엘에스케이 화인텍스(대표 김장환)는 9일 “중소기업벤처부 주관으로 지난 4개월 동안 3단계의 심사를 거쳐 ‘기술개발제품 시범구매’ 제품으로 카퍼라인 마스크(3중 편직 입체 구조)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중소기업유통센터 판매망을 통해 422개 정부기관, 준정부기관, 공공기관에서 시범구매가 이뤄질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퍼라인 마스크 원단은 전북대 산학협력단이 최근 실시한 ‘구리를 기반으로 한 카퍼라인 얼굴 마스크의 3중 입체구조를 이용한 코로나19 바이러스성 활성도 평가(면역형광검사 및 PCR검사)’ 좋은 결과를 보였다. 

구리비율이 22%인 카퍼라인 섬유는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30분 후 100% 가까이 억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백질에 정보를 전달하는 m-RNA 수치가 30분 후 64.4%, 1시간 후 92.8% 감소했다. 30분(30분 이내)에 바이러스가 거의 완전히 사라졌고, 1시간과 2시간 후에도 역시 바이러스 활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카퍼라인 구리섬유와 마스크 제품은 환경부로부터 친환경녹색기술 및 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 섬유 원단은 항균 및 소취력과 흡수력을 발휘하며, 30여 회 세탁을 해도 기능이 유지된다는 시험성적서를 갖고 있다. 이미 각종 세균을 비롯해 박테리오파지(세균에 감염하여 증식하는 바이러스), 기관지염 바이러스, 소아마비 바이러스, 단순포진 바이러스, HIV(에이즈 바이러스), 인플루엔자(독감) 바이러스 등 각종 바이러스를 강력하게 억제하는 것으로 여러 연구에서 밝혀졌다.

이 회사는 또한 문고리 방역용 덮개(커버) 제품을 개발, 불특정다수가 이용하는 공공기관과 의료기관 등을 우선으로 제품공급을 시작했다. 지난달 30일 세종시 정부종합청사 건물에 1700개의 대형 문고리와 사무실에 장착하는 소형 문고리 800개를 납품했다. 기초 지자체 2곳과 광역 지자체 2곳에도 상담이 진행중이라고 한다.

엘에스케이 화인텍스는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확인서를,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로부터 수출유망 중소기업 지정증을 받았다. 2019년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으로부터 벤처기업확인서를 받았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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