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자료] 한국화이자업존 C.A.R.E 캠페인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사회공헌 브랜드 ‘C.A.R.E(Cardio Activity Reach out to Everyone)’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C.A.R.E’ 캠페인은 자신이 건강해지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케어(CARE)한다는 의미로 건강의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기업시민활동이다.

한국화이자업존은 첫번째 활동의 일환으로 9월 세계 심장의 달 모멘텀을 시작으로 9-10월간 소아 심장병 환자를 위한 기부금 마련 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들이 ‘건강한 심장을 만드는 7분 운동’을 7회 이상 실천하면 구세군자선냄비본부로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기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부금은 300g대로 태어나 생존율 1% 미만의 한계를 이겨낸 소망이(가명)와 약한 심장을 갖고 태어나 왼쪽 팔과 다리가 불편한 희망이(가명)의 의료비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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