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아이사제닉스 코리아(대표 박용재)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셀레뚜아(CELLETOI)’를 20일 론칭했다.

새롭게 출시되는 셀레뚜아에는 신체의 모든 조직을 만드는 재대혈 줄기세포 배양기술이 가미된 더마제닉스 시스템(CELLETOI Dermagenix™)을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마제닉스 시스템은 아이사제닉스 독점 성분인 CELLETOIPLACEN STEMCEL™, CELLETOIDERMATOX BIOME™, CELLETOI IAB™, CELLETOI-PDRN™과 함께 50여가지 이상의 자연유래 추출물 등의 독점성분을 함유, 피부 오염 방지와 피부 건강의 기본 환경을 충족시켜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갖도록 돕는다.

또한 기존 기술보다 한층 발전된 세라포좀 기술(CERAPOSOME™ Tech)을 적용해 피부에 유효한 영양 성분이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도록 도와 피부 자생력을 높이도록 한 것이 주요한 특징이다.

아이사제닉스 코리아는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론칭으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 건강에 이르기까지 웰빙으로의 삶의 변화를 모토로 하는 전반적인 기업 철학에 부합하는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믿을 수 있는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보다 적극적으로 비즈니스 확장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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