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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조기검진도 전략이 필요하다!

기사승인 2020.10.19  0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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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으로 바이러스 감염, 생활요인과 환경요인 및 유전요인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

그 중에서도 가장 주요한 원인으로 알려진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주로 성적 접촉으로 전파되는 흔한 바이러스로 현재 100여 가지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장 많이 발견되는 16·18번을 비롯해 31·33·35·39·45·51·52·56·58·59·66번 등이 고위험군이다.

그렇다면 HPV 검사는 자궁경부암 조기진단에 얼마나 유용할까?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HPV 검사 결과를 검진에 선별 적용할 수 있는 지를 확인하고자 유용성 검토 연구를 수행했다.

현재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되는 선별검사법은 자궁경부 세포검사가 있다. 그러나 높은 위음성율과 낮은 민감도로 인해 새로운 검사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선의 선별검사 전략을 찾는 연구에서 기존 단독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비교해 HPV 검사를 추가하게 되면, 자궁경부 상피내종양의 조기발견에 있어 더 향상된 민감도와 양성예측도를 보였다. 즉, 자궁경부 세포검사와 HPV 검사를 병행했을 때 자궁경부 상피내 종양의 진단정확도가 더 높다는 것이다.

이번 결과에 대해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자궁경부암의 조기진단을 위해서는 자궁경부암 선별검사에 HPV 검사를 포함시켜 진단정확도를 높이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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