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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코리아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上)

기사승인 2020.10.07  06: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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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흡수 억제-골형성 촉진 이중효과 강력한 골다공증 치료제
골절 예방을 위해 이중작용의 이베니티 우선 처방 권고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골다공증 골절은 건강을 해칠 뿐만 아니라 삶의 질 저하와 장애, 심한 경우 폐혈증이나 폐렴 등의 합병증을 동반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골다공증으로 인한 대퇴골절 경험 환자의 약 20%는 1년 내 사망에 이를 수 있으며, 살아남은 환자의 절반은 골절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없어 여생 동안 큰 불편을 겪는다. 

 

사람의 뼈는 낡은 뼈의 소멸과 새로운 뼈의 생성이 균형을 이루면서 골밀도를 유지한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파괴된 뼈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뼈의 재형성이 원활하지 않아 구멍이 뚫린 것처럼 엉성해지는 상태가 되어 작은 충격에도 쉽게 부러진다. 

골다공증 치료는 이와 같은 뼈의 교체 과정에 작용해 오래된 뼈의 파괴를 막거나 새로운 뼈의 생성을 돕는 기전의 약물이 처방됐다. 하지만 최근에는 골흡수 억제 및 골형성 촉진 모두에 작용하는 이중작용 기전의 이베니티(로모소주맙)가 출시되어 골절 위험이 높은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정형외과 전득수 교수는 “고령인구가 늘어나면서 골다공증 골절로 고통 받는 환자들도 증가하고 있어 진료현장에서는 보다 강력하고 효과적인 골다공증 치료 옵션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베니티는 유일하게 골흡수 억제와 골형성 촉진이 동시에 가능하기 때문에 뼈가 부러졌거나 과거 골절 경험이 있는 골다공증 환자의 골절 위험 감소 및 골밀도 개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베니티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골흡수 억제와 골형성 촉진의 이중효과를 가진 골형성 촉진제다. 조골세포의 골형성을 억제하는 단백질인 스클레로스틴을 표적으로 하는 단일클론 항체 이베니티는 골형성은 촉진하는 동시에 골흡수도 억제하는 혁신적인 작용기전의 골다공증 치료 신약이다.  

이베니티의 가치는 골절 예방을 목표로 변화하고 있는 골다공증 치료 지침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미국임상내분비학회와 미국내분비학회는 최근 새로 개정한 폐경기 골다공증 진단 및 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골절 초고위험군을 새롭게 정의하며, 이들을 위한 1차 치료제로 이베니티 처방을 권고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골절 위험에 따라 고위험군과 초고위험군을 분류해 각각의 최적화된 약물 치료를 제안함으로써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을 낮추고 골다공증 환자의 삶의 질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위험군은 ▲최근 12개월 내 골절 경험 및 골다공증 치료 중 골절 발생 ▲T-score -3.0 이하 ▲FRAX 주요 골다공증 골절 위험 30% 이상 등으로, 이들은 1차 치료에서부터 이베니티와 같은 강력한 약물 치료가 적극 고려된다.

Case. A씨(여, 65세)

맞벌이 아들 부부를 대신해 4살이 된 손자를 돌보고 있는 60대 A씨는 12개월 전에 척추 골절을 경험했고, 이후부터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중 욕실에서 넘어지면서 손목을 잘못 짚은 후부터 통증이 계속됐다. 골절을 의심할 정도로 큰 충격은 아니었기 때문에 곧 괜찮아 질 것으로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은 심해졌고, 결국 손목 골절로 진단 받았다. 

 

골다공증 약물 치료를 계속 받고 있었음에도 두 번째 골절을 겪게 된 A씨의 경우 골절 위험이 높은 초고위험군 환자로서, 첫 골절이 발생했을 때부터 강력하고 집중적인 치료를 통해 추가 골절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기존 골다공증 약물 치료는 중단하고 매달 1번씩 1년(12회) 동안 이베니티 주사 치료를 진행했고, 현재는 골밀도 수치가 골절 이전 수준으로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추가 골절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전득수 교수는 “골다공증 약물 치료의 목표는 효과적인 골절 예방에 있음이 명확하다”며,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안에 처음 등장한 이베니티는 강력한 약물 치료가 필요한 골절 초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1차 약물로 권고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이베니티 처방을 통한 환자 맞춤형 골절 예방 치료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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