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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노디스크 삭센다 비만치료제 시장 1위…425억원 매출 달성

기사승인 2020.08.12  06: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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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브랜딩 비전 ‘같은 뜻, 새로운 길’ 발표…비만 질환임을 인식하고 환자 이해해야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노보 노디스크제약 비만치료제 삭센다가 작년 425억원 매출을 올리면서  국내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 신약으로 음식 섭취에 반응하여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조절하고 공복감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총 5358명의 환자 대상 4가지 연구로 구성된 대규모 SCALE™(Satiety and Clinical Adiposity – Liraglutide Evidence)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 뿐 아니라, 체중 감량 유지 효과가 확인됐다.

이와 더불어, SCALETM 3년 연구 결과,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하였으며, 위약에 비해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80% 정도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이와 더불어 BMI, 허리둘레, 당화혈색소, 혈압 등 추가적인 위험요인 역시 개선시켰고, 이전에 시행된 1년 연구와 비교하여 새로운 이상반응 사례는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 9340명이 참여한 LEADER 임상 시험에서 리라글루티드 1.8mg는 장기적인 심혈관계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삭센다의 새로운 브랜딩 비전으로 ‘같은 뜻, 새로운 길(Same Will, New Way)’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같은 뜻, 새로운 길’은 비만 환자들이라면 누구나 잘못된 방법으로 체중 감량을 시도해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고, 환자들에게 체중 감량을 도와줄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이번 새로운 비전을 통해 비만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만성질환이며, 비만 환자에게 있어 체중을 감량하고 이를 유지하는 것은 환자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알리고자 했다.

의료진 역시 비만 환자들이 비만 치료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해하고 또한 '비만은 만성질환'인 만큼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을 환자들에게 교육하며, 더 나아가 올바른 비만 치료 방법을 제시해야 함을 강조했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비만은 환자뿐 만 아니라 의료진, 나아가 우리 모두가 이를 인식하고, 체중 감소와 유지가 단순한 의지의 문제만은 아님을 공감할 필요가 있다”며 “노보 노디스크는 의료진들에게 비만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 및 치료 옵션을 알리고, 이를 통해 비만 환자들이 체중 감소와 유지에 성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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