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비건 화장품 인기…친환경·업글인간 트랜드 영향

기사승인 2020.08.09  21:16:18

공유
default_news_ad2

- 여름철 자극 받은 피부에는 유해 성분은 ‘빼고’, 착한 성분은 ‘더하고’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스마트한 자기 관리로 어제보다 더 나은 나의 모습을 만들어 나가는 ‘업글인간(업그레이드 인간)’이 새로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다. 업글인간은 성공보다는 성장을 추구하는 새로운 자기 계발형 인간을 뜻하며, 이들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담아 소비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어제보다 더 나은 나를 추구하는 업글인간은 건강이나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 식물성 식품 섭취나 선택적 채식 등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주의자 수는 2008년 15만 명에서 2019년 150만 명으로 약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이처럼 가치를 중시하는 업글인간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친환경, 동물 복지, 윤리 소비에 대한 관심이 비건 뷰티와 비건 패션 열풍으로 이어지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철에는 강한 자외선과 땀과 피지 분비 증가로 평소보다 피부 관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가 민감할 수록 드라마틱한 효과의 기능성 제품보다는 스킨케어의 기본인 수분과 진정에 충실하면서도 유해 성분은 배제한 착한 성분의 저자극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다.

더샘의 ‘더마 플랜’ 라인 4종은 영국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비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더마 플랜 수딩 토너’, ‘더마 플랜 밸런싱 모이스처라이저’, ‘더마 플랜 센서티브 수딩 트리트먼트’, ‘더마 플랜 울트라 밤 크림’으로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색조 메이크업 제품의 경우 발색력과 지속성 테스트를 위해 동물실험을 배제하는 것이 어렵다고 알려지만 최근 동물성 성분은 배제하고 천연 식물성 원료를 사용한 비건 제품이 속속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키핀터치의 ‘아이스 젤리 아이 팔레트’는 청량한 컬러감과 맑은 발색의 글리터들로 어우러지는 9구 섀도우 팔레트로 4가지의 다양한 텍스쳐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팔레트 하나만으로도 웜톤과 쿨톤 상관없이 다양한 피부톤을 아우를 수 있으며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부터 어느 각도에서도 영롱한 아이메이크업이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아떼의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는 동물성 원료를 첨가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진행하지 않았으며, 합성착색료로 쓰이는 타르계 색소 대신 안정성이 높은 무기 안료를 사용해 민감한 눈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나뭇잎 모양으로 생긴 아치형 ‘V-리프(leaf)’ 브러시가 속눈썹에 밀착되어 뿌리부터 힘있게 올려주며 볼륨감을 깨끗하게 연출해준다.

메이크업 도구나 패션에서도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 소재로 완성한 비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 비건 브러쉬는 천연모보다 위생적이며 플라스틱 핸들보다 견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비건 레더는 광택이나 질감이 실제 가죽과 비슷하면서 가볍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default_side_ad2

인터뷰

1 2 3
item33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ad38

Content

1 2 3
item34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