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메디힐이 트리플 티트리의 진정 파워를 패드 한 장에 담아낸 신제품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를 선보인다.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올리브영 3년 연속 판매 1위 브랜드 메디힐이 누적 판매 1억 장 신화에 빛나는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의 성분 전문성과 기술력을 집약하여 선보이는 패드형 신제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화된 트리플 티트리 성분과 편리미엄 시대에 발맞춘 간편함으로 ‘올리브영 국민진정템’ 등극이라는 출사표를 던지며 외부 자극으로부터 지친 피부에 빠르고 확실한 진정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를 공략할 계획이다.

메디힐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는 티트리잎수, 티트리잎콤플렉스(티트리잎추출물•화이트티트리잎추출물), 티트리잎오일의 트리플 티트리 성분을 머금은 저자극 진정 패드다. 여름철 뜨거운 햇볕과 마스크 착용 등으로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고 간편하게 진정시켜 주며 수분 공급 및 피부결 정돈을 돕는다

부드러운 감촉의 100% 순면 원단 패드는 진정 순면과 엠보 순면의 듀얼 구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진정 순면은 양볼, 이마, 턱 등 집중 진정이 필요한 부위에 간편히 붙이는 미니 에센스 팩으로 사용하기 좋으며 각질 관리 및 피부결 정돈이 필요한 부위에는 3D 엠보 순면을 이용해 닦아내는 토너 패드로 활용 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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