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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코로나19 속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눈길'

기사승인 2020.07.30  09: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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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브비·화이자·BMS·에자이·사노피 등 사회공헌 활동 적극적
언택트 봉사…마스크 제작·질병 브로셔 제작 등 실질적 지원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다국적제약사들이 언택트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언택트 봉사’로 암∙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와 장애인에 팝아트 초상화를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애브비는코로나로 상황이지만 올해도 중단없이 사회공헌 및 봉사활동을 이어가고자 현장 방문이 필요 없는 활동 중심으로 진행하게 됐다. 봉사활동의 연속성을 위해 그간 진행해 온 여러 활동 중 비대면으로 진행 가능한 환자와 장애인을 위한 팝아트 초상화를 제작한다. 

한국애브비 등 다국적제약사들이 코로나19 상황속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올해 한국애브비는 직원 봉사활동으로 팝아트 초상화 채색 봉사 세션을 온라인으로 열고 있다. 7월 20일부터 말일까지 근무시간을 활용해 줌을 이용한 온라인 팝아트 초상화 채색 강의를 수차례 진행한다. 

봉사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사전에 준비된 팝아트 초상화 키트를 개별 배송받아 사전 예약한 랜선 봉사 강의에서 전문가의 가이드에 따라 채색 활동을 하게 된다.

한국BMS제약(대표 김진영)은 자사가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이 진행하는 청년 암환자 사회 복귀 및 자립 지원 프로그램 ‘리부트(Reboot)’가 3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3기 모집은 암 진단 후 초기 적극적인 치료(수술, 항암 치료, 방사선치료)를 완료하고 기준 중위소득 80% 이내인 만 19~39세의 국내 청년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8월 17일까지 밀알복지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재된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작년 리부트 2기에 모집된 10명의 청년들은 자립 지원을 통해 영어 교육, 니트레터링 수업, 사진 촬영기법 수업, 네일아트 전문 교육, 취업 관련 서적 구매 등 자신이 세운 계획을 리부트를 통해 실현했고,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 및 창업에 성공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의 ‘초록산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과 방역당국에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다음세대재단의 지목으로 캠페인에 참여한 사노피 초록산타는 ‘존경’과 ‘자부심’을 의미하는 수어 동작을 취하고 있는 운영팀의 사진과 응원 메시지를 #덕분에챌린지, #덕분에캠페인,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초록산타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했다. 

‘초록산타’는 2004년부터 16년 간 진행 중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대표 사회책임 프로그램으로, 만성희귀난치성 질환, 암 등의 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와 함께 사회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는 계층을 지원하고 있는 다국적제약사들도 있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폐렴구균 백신 프리베나13은 국내 다문화가정의 폐렴구균 백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를 제작해 전국 병∙의원&보건소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브로셔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4개국어로 번역됐으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곳곳에 비치되어 기관을 방문하는 다문화가정에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화이자제약은 7월 한달 간, 전국 병∙의원&보건소 및 서울에 위치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폐렴구균의 위험성 및 예방접종 중요성 내용을 포함한 다국어 동시번역 브로셔를 전달했다.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도 서울시 및 (사)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이하 중애모, 대표 이정욱)와 함께 중중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들을 위해 특수하게 제작된 방역 마스크 4000매를 기부하고, 29일 서울시청에서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애모 회원인 중증 뇌병변장애인 부모들이 직접 자녀의 신체적 장애와 질환을 고려한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기존 시중 유통되는 마스크 착용 시 나타나는 호흡 곤란, 흘러내림 및 한쪽 부위로 쏠림, 침 흘림 시 사용 불가, 장기 착용으로 인한 피부 손상 등을 방지하면서도 비말 차단, 필터 부착 등의 기능은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증 뇌병변장애인이 장시간 흘림이나 쏠림없이 착용할 수 있도록 머리에 고정하는 버클 및 침받이 포켓 등도 부가돼 있다. 

해당 마스크는 안전성 및 효과성 등을 검증하고 상용화를 위해 KC 인증 및 특허 출원을 마쳤다. 이후 대량 제작에 소요되는 예산 마련을 위해 후원기업을 모색하던 중, 한국에자이가 취지에 공감하고 마스크 4000매의 제작 비용을 후원하기로 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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