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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교수 출신 4인방 의기투합 ‘제일이비인후과’ 개원  

기사승인 2020.07.28  17: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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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의 최홍식 원장 음성센터 등 코‧목‧귀 4개 센터별 개인 맞춤 진료
 김원식 원장,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포부 밝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대학병원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교수 출신 이비인후과 전문의 4인이 ‘환자안전 제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모토로 대학병원에 버금가는 전문화된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최근 서울 학동역 인근에 제일이비인후과를 개원해 주목받고 있다.    

제일이비인후과 의료진들.(왼쪽부터 김원식 원장, 김보경 원장, 최홍식 원장, 현동우 원장, 윤소정 마취통증 전문의)

지난 5월15일부터 진료에 나선 제일이비인후과는 의료진 모두가 세브란스병원 교수 출신들로 코목귀 질환에 대한 임상경험이 풍부하고, 최신 수술 현미경 및 음성특화 장비 등 대학병원급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병원은 5층 건물에 4개층(총 400평)에 걸쳐 질환 센터별 진료실 및 3개의 수술실, 25병상 등을 갖추고 있다. 

그중 음성센터를 책임지고 있는 최홍식 원장은 15대 및 18대 대통령 ENT 자문의로 활동했으며, EBS 명의에 2번이나 선정될 정도로 우리나라 음성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최근 대한가수협회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가수들에게 건강한 목소리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제일이비인후과 전경.

또한 현동우 원장은 코질환센터를, 김원식 원장은 목질환센터, 김보경 원장은 귀질환센터를 각각 책임지고 있다. 이들 전문센터 책임자들은 세브란스 교수 출신 윤소정 마취통증의학 전문의와의 협진을 통해 최상의 진료를 제공한다.   

4개 센터별 주요 진료 분야는 갑상선암, 구강암, 후두암 등의 암은 물론이고 음성 언어 질환, 편도결석, 알레르기비염, 난청, 어지럼증, 수면무호흡증 등에 이르기까지 이비인후과 영역의 모든 질환을 담당한다.  

특히 개인별 1:1 맞춤 진료는 물론 질환별 전문 의료진과의 협진시스템을 운영중이다. 암 수술후 방사선 요오드 치료 등의 추가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협력병원 관계인 인근 강남세브병원과에서 신속한 처치가 가능하다.    

현동우 원장은 "대학병원 수준의 첨단 의료 시스템은 물론 수술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진료부터 수술까지 원스톱 진료가 가능하다. 언제나 환자들의 안전을 제일 먼저 생각하며, 환자분들의 건강을 위해 모든 의료진이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응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원식 원장은 “환자들의 안전을 제일로 추구하면서, 수술을 가장 잘하는 의료기관으로  평가 받겠다”면서 “여건이 주어지면 국내 최고의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덧붙였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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