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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건강한 ‘걷기·식단 캠페인’ 펼쳐

기사승인 2020.07.10  17: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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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차원준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센터장 안재숙)에서는 암생존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걷기·식단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먼저 13일부터 22일까지 ‘건강한 걷기’ 캠페인을 진행한다. 마스크를 쓴 채 집 주변이나 숲 등을 산책하는 사진을 찍어 응모하면 된다.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는 ‘건강한 식단’ 캠페인을 진행한다. 건강을 위한 5가지 식품군(곡물류, 고기·생선·계란·콩류, 채소류, 과일류, 우유와 유제품류)이 들어간 식사장면을 찍어 전송하면 된다.

암 생존자는 암 진단 후 완치를 목적으로 적극적 치료(수술, 항암 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마친 사람을 의미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보건복지부 지정‘광주·전남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운영중이다. 암생존자와 가족에게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의료지원을 제공하는 맞춤형 통합서비스에 나서고 있다.

특히 암 생존자가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의 통합관리를 위해 의사와 간호사·사회복지사 외에도 영양· 심리· 재활 등의 분야별 전문인력이 다학제적 팀을 구성해 참여하고 있다. 관련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된다.

차원준 기자 chamedi7@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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