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가 8일부터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의 차별화된 리프팅 효과를 알리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은 최근 리프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강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리프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가 처음부터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울쎄라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멀츠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의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선정하고 TV 광고를 시작으로 강한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리프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처음부터 울쎄라’ TV 광고는 영화 촬영장에 등장하는 ‘한 번에 갈게요’라는 멘트를 통해 한 번의 시술로도 강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울쎄라 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전 세계 15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오리지널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시술이다.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해 피부를 리모델링하고 주름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며, 시술 후에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초음파 영상 기술 ‘딥 씨™(DeepSee™)’를 통해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여 단 1회 시술만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술 결과를 자랑한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강한 리프팅 효과를 원한다면, 효과와 안전성을 겸비한 울쎄라를 처음부터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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