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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환경ㆍ환자 소통 평가에서 종합병원 강세

기사승인 2020.07.09  05: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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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향대 부천병원 환자경험평가 전반적 평가서 92점 전국 1위…2위는 세종병원
병원환경·소통 평가에서 종합병원 강세현상 나타나…국제성모 모두 최상위권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학신문·일간보사=이재원 기자] 2차 환자경험평가 결과 전반적 평가에서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고점을 기록해 가장 높은 환자 만족도를 보였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원장 김선민)은 9일 심사평가원 누리집을 통해 2차 환자경험평가를 공개했다.

환자경험평가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를 존중하고 개인의 필요 선호가치에 상응하는 진료서비스를 국민관점에서 제공했는지 등을 확인하기 위한 평가로 2017년 처음 도입됐다.

500병상 이상 병원이 참여한 1차 평가와 달리 이번 2차 환자경험평가부터는 평가대상기관이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까지 확대돼 154기관 2만 39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반적 평가 기준 상위병원들

평가결과 전체 대상병원중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이 전반적 평가에서 91.86점(전체 평가대상병원 평균 82.20점)을 획득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병원급인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 90.88점으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빅5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89.79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어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89.25점), 강동경희대병원(89.18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88.92점) 삼성서울병원(88.81점)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 1차평가에서 전반적 평가에서 91.06점으로 1위를 기록했던 중앙대병원은 88.71점을 기록해 다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도 세안종합병원(88.58점), 빅5병원인 서울성모병원(88.23점) 등이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형성했다.

◆ 순천향대 부천·천안병원, 의사-간호사 영역 최고점…투약 및 치료과정에서도 서로 최상위권

의사의 존중/예의, 경청자세, 의사와 만나 얘기할 기회, 회진시간 관련 정보제공 등의 문항이 평가받는 의사영역에서도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88.8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종합병원인 경산중앙병원이 88.39점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으며, 상급종합병원인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87.65점을, 한양대병원은 87.09점을 기록해 그 뒤를 이었다.

간호사영역에서는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93.41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93.30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종합병원인 국립암센터와 국제성모병원, 빅5병원인 서울아산병원이 각각 91.58점과 91.40점, 91.08점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투약 및 치료과정 상위병원

순천향대 천얀병원과 부천병원은 투약 및 치료과정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투약 및 치료과정영역은 진료(투약·검사·처치 등) 전 이유 및 진료 후 부작용에 대한 설명, 통증조절 노력, 위로와 공감, 퇴원 후 주의사항 및 치료계획에 대한 정보제공을 받았는지를 평가하는 5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에 천안병원은 90.58점으로 최고점을, 부천병원은 89.60점을 기록해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한양대학교병원이 88.32점, 국립암센터가 88.20점, 서울아산병원이 87.88점 등으로 뒤를 이었다.

◆ 상급종병의 굴욕? 병원환경-소통에서 종합병원 강세

깨끗하고 안전한 병원 환경을 평가하는 병원환경영역에서는 종합병원들이 상급종합병원들을 제치고 최상위권을 형성했다.

이화여대 서울병원이 92.60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국제성모병원(92.35점), 메디플렉스 세종병원(92.35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91.85점) 등이 이었다.

전반적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던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병원환경 영역에서 91.63점을 기록해 다섯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이어 같은 상급종합병원인 계명대 동산병원(83.92점), 서울아산병원(83.43점) 순으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공평한 대우, 불만제기의 용이성, 치료 결정 과정 참여기회, 신체 노출 등 수치감 관련배려 문항 등 소통 평가로 주로 구성된 환자권리보장영역에서는 종합병원들이 강세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고점의 경우 국제성모병원이 86.13점을 기록해 전체 병원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울산대병원은 84.10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부산성모병원은 83.85점을 기록해 세 번째로 나타났다.

또한 국립암센터(83.66점), 예수병원유지재단 예수병원(83.58점),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82.90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82.58점), 강동성심병원(82.44점)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이재원 기자 jwl@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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