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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케어의 진화’ 눈길

기사승인 2020.07.06  22: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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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 속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올여름에는 톤업 및 피부톤 보정, 안티에이징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추가해 새롭고 똑똑하게 진화한 '멀티플레이어형' 선케어 제품이 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꼼꼼한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메이크업, 스킨케어 단계를 대폭 줄여주는 제품들이 보다 다양해지고 있는 것.

◆ 파운데이션 대신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 선 케어 제품…마스크 착용에도 OK

그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것은 톤업 기능이나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갖춘 선 케어 제품이다. 마스크 착용의 일상화로 메이크업 자체를 간소화하는 경우가 늘면서 피부 표현에 파운데이션 등을 쓰지 않고 가볍게 정돈하는 정도로 끝내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문가들 역시 마스크 착용 시에는 묻어나지 않는 가벼운 메이크업을 할 것을 권하고 있다.

​ 특히 강렬한 햇빛으로 피부가 칙칙해지기 쉬운 여름철로 접어들며 화사한 피부 연출에 초점을 맞춘 ‘톤업형’ 선케어 제품들이 인기다. 제이준코스메틱 ‘글리터 선 스크린’은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지수에 더해 자연스러운 톤업과 빛나는 피부 연출을 돕는 제품이다. 독특하고 화려한 시그니처 스타일로 알려진 글로벌 DJ ‘DJ소다’가 제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제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핑크컬러의 컬러감으로 톤 보정을 돕는 제품도 있다. 셀퓨전씨 ‘토닝 썬스크린 100’은 비타치온 성분을 담았으며, 자연스러운 핑크빛 컬러로 즉각적인 안색 개선을 돕는다. 텍스쳐가 부드럽고 가벼워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메디힐 ‘톤업 핑크 선 크림’ (SPF50+ PA++++)은 15,000ppm의 칼라민과 진주추출물, 해당화추출물, 세룰라타벚나무꽃추출물 등이 담긴 톤업 핑크 콤플렉스를 함유,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톤업 및 생기 있는 피부 케어에 도움을 준다.

이 밖에 애경산업 ‘플로우’의 ‘선 톤업 베이스’ 2종 (SPF50+, PA++++)은 톤업과 메이크업 베이스 효과를 함께 담았다. 화사한 피부톤을 연출해주는 수련꽃 추출물과 피부 미백을 돕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플로우의 독자 성분 ‘오일수’로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 ‘스킵케어’ 열풍 타고 스킨 케어와 자외선 차단 기능 결합한 제품도 다양

스킨 케어와 자외선 차단 케어가 한 번에 가능한 선케어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불필요한 스킨케어의 단계를 줄이는 '스킵케어' 열풍이 선케어까지 확장됨에 따라 관련 제품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는 것. 특히 세럼, 앰플 제형과 결합한 제품들은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고 가볍게 흡수되는 만큼 스킨케어 단계에서 간단히 바르기 편리한 것이 장점이다.​

달바의 ‘워터풀 선세럼’은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 케어 기능을 한번에 담은 올인원 세럼이다. 끈적임 없는 수분 에센스 제형에 자외선 차단 기능 (SPF 50+, PA++++) 및 화이트 트러플, 토코페롤 등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 성분과 3중 히알루론산, 아쿠악실 등 보습 성분을 담았다.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SPF50+/PA++++) 역시 세럼형으로 출시된 제품이다. 자외선, 적외선, 근적외선(IR), 블루라이트, 유해 대기 오염물질의 5중 차단을 돕고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레드 오메가 컴플렉스’를 함유해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를 돕는다. 판테놀, 프로폴리스, 프로바이오틱스 등을 더한 포뮬러가 피부 컨디션 향상에 도움을 준다.

닥터자르트 ‘솔라바이옴 앰플’ (SPF50+, PA++++)은 촉촉한 앰플 제형의 선케어 제품이다. 미국 NASA의 스페이스 연구를 활용해 개발한 ‘솔라바이옴™’ 소재를 적용해 유해 광원으로부터 피부 손상을 방지해주며, 피부의 마이크로바이옴 균형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 블루라이트, 미세먼지 등 피부 유해환경 차단 기능 추가한 제품들도 눈길

이 밖에 점점 늘어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더한 제품들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이나 미세먼지 차단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다. 컴퓨터 모니터나 TV,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는 피부의 노화를 재촉하는 주범 중 하나다.

​​제이준코스메틱이 최근 디즈니와 손 잡고 선보인 ‘디즈니 미키 미니 선 쿠션 (SPF50+ PA++++) 2종’은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에 더해 블루라이트 차단능(In-vitro) 및 미세먼지 모사체 흡착 방지 테스트 등을 완료한 무기자차로 자외선은 물론 외부 유해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준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마스크 착용의 중요성이 지속됨에 따라 멀티 케어 기능을 적용, 보다 가벼우면서도 효과는 높인 선 케어 제품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존보다 더욱 진화된 기능과 제형을 지닌 제품이 다양해지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소비자들 역시 멀티 케어 제품을 찾는 경우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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