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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병동 리뉴얼하고 '재탄생'

기사승인 2020.07.02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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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부터 기준병실 4인실 운영…38병동, 응급상황시 '감염병 특화' 전환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이대목동병원(원장 유재두)은 지난 2월부터 실시한 병동개선 공사를 모두 마치고 7월 1일 ‘병동 리뉴얼 및 신규 병동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코로나19 사태로 최소 인원만 참석했고, 이화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교직원들에게 생중계 됐다.

새롭게 단장된 병동은 쾌적한 환경조성과 함께 감염위험 최소화, 환자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병동 개선 공사를 통해 리모델링이 완료된 병동은 4~8층과 11~12층이다. 별관동 3층에는 새롭게 35병상 규모의 38병동을 증설됐다. 특히 38병동의 경우 병동 전체가 음압유지가 가능해 응급상황 시 감염병 특화병동으로 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시설 기준 강화를 통해 음압격리실·처치실·세척실 등 시설 개선은 물론, 지하에 위치하고 있던 국가 검진실을 이용자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2층으로 확장 이전하는 등 환자 편의에 만전을 기했다.

새 단장을 한 이대목동병원은 기준 병실 4인실을 기본으로 운영된다. 병실은 개인별 상두대(개인 수납장) 및 병실 내 화장실이 배치됐고, 환자 안전을 위해 안전바를 설치하는 등 환자 안전과 보호자 편의성을 증대했다.

병실 슬라이딩 도어 손끼임 방지, 안전 스토핑 장치, 천정등 눈부심 방지 등을 통해 환자 안전을 최우선 하는 최상의 의료 환경으로 재탄생했다.

이와 함께 환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과 따듯함을 느낄 수 있는 병동 복도와 향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실시를 대비한 간호사 스테이션, 문병 온 내방객과 쾌적하게 대화할 수 있는 병동 휴게실 등을 새롭게 정비했다.

특히 새집증후군 해결을 위한 피톤치드향 연무 작업을 1차로 진행했고, 지속적으로 피톤치드 원액을 본드 처리된 바닥과 가구 등에 도포 처리 후 닦아내는 ‘냄새 지움’ 작업을 통해 상쾌한 느낌의 병동이 완성됐다.

유재두 이대목동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병동 개선 공사를 통해 새롭게 변화한 이대목동병원은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맞아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의료계의 고품질 병동 리모델링 모범사례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경하 이화여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 이대목동병원은 마음까지 리모델링하여 700병상 규모의 병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며 "새롭게 단장한 이대목동병원은 환자와 보호자가 존경받는 병원, 교직원이 모두 하나의 꿈을 실현하는 병원, 섬김과 나눔의 이화정신이 실현되는 그런 병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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