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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와이브레인, 우울증 전자약 연내 상용화 목표

기사승인 2020.05.29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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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택트 시대 속 빛난 의료기술

짙어지는 코로나블루…멘탈헬스 모바일 서비스로 극복
우울증·불면증 등 자가관리-정신적 건강증진 개선 나앞장

 

[의학신문·일간보사] ‘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이 합쳐져 새로 만들어진 용어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이나 답답함, 무기력증을 호소하는 코로나 블루 증상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폐쇄적이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상황에서는 활동이 제한적인데다 자가격리 및 거리두기 조치는 훨씬 더 많은 우울증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의료기관이 아니라 집에서 우울증, 편두통 등을 장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소형 기기나 전자약, 디지털 치료제 등 새로운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KLAR: 멘탈헬스 자가 관리 모바일 서비스

뇌질환 전자약 플랫폼 전문 기업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조현병, 불면증 등 누구나 손쉽게 증상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멘탈헬스 모바일 서비스를 개발했다.

‘KLAR’는 일상 스트레스를 줄이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애플리케이션이다.

국내 멘탈헬스 의료 서비스 이용률은 약 23%로 선진국 이용률 45%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비의료 서비스는 상담, 명상 등 다양한 솔루션들이 파편화 되어있다. 이에 와이브레인은 사용성이 높고 검증된 효능을 가진 새로운 솔루션에 대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와이브레인 KLAR

KLAR는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복잡한 생각을 진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10분 명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평소 불면증이 있는 사용자들을 위해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오디오 가이드 및 잔잔한 수면 사운드를 제공한다.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느낀 스트레스와 최근 수면 상태에 대해 답하고, 주기적으로 스트레스와 수면 지수를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4월 한달 동안 앱스토어 오늘의 앱으로 3회 연속 소개되는 등 사용자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스스로 체감할 정도의 초기 효과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해당 서비스는 필요한 경우 일반인의 멘탈헬스 자가 관리뿐만 아니라 고위험군 일반인 또는 환자를 위한 비대면 증상 관리 및 치료에 활용될 수도 있다. 사용자의 동의 하에 모바일로 수집된 개인건강 정보를 선택적으로 병원에 전송해 진료 퀄리티를 개선하고, 의료 데이터 기반의 분석 결과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증상 관리가 가능하다.

와이브레인은 KLAR를 기존의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높은 신뢰도와 효능을 가진 모바일 멘탈헬스 플랫폼으로 성장시킬 전략이다. 상반기 내 구글핏, 애플헬스와 데이터 연동, 딥메디와의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 할 예정이다. 또한 와이브레인 고유 기술로 개발한 개인용 멘탈헬스 트래커 및 즉각적 스트레스 완화가 가능한 신경자극 전자약 등 디바이스 연동을 통해 단계별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약 플랫폼 ‘마인드 스팀’

전자약은 인체에 안전한 전류나 자기장을 치료가 필요한 뇌 또는 신경에만 선택적으로 적용해 치료하는 기술이다. 와이브레인은 뇌신경 생체신호를 측정해 증상을 판단하고, 뇌신경 전기자극을 통해 증상을 완화하거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는 전자약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마인드 스팀(MINDD STIM)’은 환자들이 손바닥 크기의 전자약을 통해 집에서 뇌질환을 치료하고, 의사들이 환자를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미세한 전류를 두피에 흘려 감정과 인지를 조절하는 전두엽의 뇌신경에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우울증이나 다양한 정신질환을 개선한다.

이기원 와이브레인 대표는 “치료 효능이 검증된 마인드 스팀 전자약을 KLAR와 연계해 사용할 경우 개인 건강 정보와 의료 데이터를 연동해 치료 순응도와 반응도를 모바일에서 관리하고 실질적인 치료 효능을 높일 수 있는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코로나19 사태로 언텍트에 대한 요구가 지속되는 시점에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멘탈헬스 시장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효능 기반의 언텍트 전자약 시장에 본격 진입하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이브레인은 우울증, 치매 전자약 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재택 치료 3상 임상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우울증 전자약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의학신문 medicalnews@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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