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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셀로, 팁스 프로그램 최종 선정

기사승인 2020.03.26  1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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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T와 노안 교정 필름 및 앱 결합, 맞춤 시력 보정 기술 갖춰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노안 교정 필름 개발사 픽셀로(대표 강석명)는 최근 팁스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TIPS)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기술기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2년간 R&D 투자와 국내 및 해외사업화를 위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펀드자금을 지원해주는 정부 주도의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에 앞서 인포뱅크는 일찍이 픽셀로의 세계 최초 노안교정 필름의 기술적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잠재력과 시장 선점 가능성에 주목해 투자를 진행했다.

픽셀로는 2016년 6월 100:1의 경쟁률을 뚫고 삼성전자 사내벤처 프로젝트 'C랩'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돼 2017년 11월1일 노안솔루션으로 스핀오프(spin-off)하며 설립된 기업이다.

픽셀로가 개발한 노안 교정 필름 및 화면 보정 애플리케이션은 사물인터넷(IoT) 기술로 교정 필름과 앱 기능을 결합해 사용자에 따라 맞춤 시력 보정이 가능하다.

필름의 두께 또한 0.8㎜ 이하로 사용자가 화면을 조작하는 터치감 및 투과율이 기존 강화유리 보호필름을 대체할 수 있다. 사용성 평가 결과에서도 51%의 사용자가 필름만으로도 뛰어난 노안 교정 효과를 체험했다고 응답했다.

강석명 대표는 “필름뿐만 아니라 전용 앱을 통해서는 스스로 노안 테스트를 해보고, 눈 운동법을 배우고 인근 병원 및 안경원 정보를 얻도록 하겠다”며 “노안 필름을 PC화면 등으로 확대하고 게임·어린이·저시력자·난시·근시 등 다양한 기능성 전용 필름 개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눈관련 사용자 Data를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중년층을 포함한 서비스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인포뱅크 iAccel 사업부 홍종철 대표는 “픽셀로는 노안 교정 필름 개발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충분히 팁스 프로그램에 선정 될 거라고 생각했다”라며 “세계 시장 진출까지 염두했을 때 성장잠재력은 무궁무진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를 위해 인포뱅크는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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