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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후보 1번에 신현영 교수

기사승인 2020.03.24  11: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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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최전선서 싸우는 젊은 의사 명지병원 교수, 정책적 역량 겸비 평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참여하는 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후보 1번으로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가 선정됐다.

 더불어시민당 최고위원회는 24일 최종적으로 심사한 비례대표 후보자 35명의 순번을 결정해 발표했다.

신현영 교수

 이중 유일하게 의사 출신 인사로 신현영 교수가 1번으로 포함됐으며, 이는 현재 ‘코로나19’ 감염병 사태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더불어시민당에서는 ‘코로나19’ 최전선에 싸우는 의료진 중 정책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준비 중이었으며, 의료계로부터 신 교수를 추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신 교수는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역학조사팀장을, 대한가정의학회에서도 코로나대응TF에서 활동하며 감염병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젊은 의사다.

 특히 가톨릭의대를 졸업한 신 교수는 의사로서의 환자의 치료와 학술적 활동뿐만 아니라 의사사회에서도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던 인물이다.

 신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약 2년간 13만 의사들의 권익을 위한 대표단체인 대한의사협회에서 홍보이사 겸 대변인을 역임하면서 당시 의료영리화 등 정부의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강경하게 대응하기도 했다.

 한편 신 교수는 현재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로, 한국여자의사회 법제이사와 통일보건의료학회 홍보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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