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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헬스케어 웨어러블, 디지털치료 시대 활짝

기사승인 2020.02.12  12: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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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VR·AR·AI 등 기술 접목…근감소증 완화, 간편 혈압계, 두뇌 건강상태 확인 효과 주목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스마트 기기가 없는 우리의 삶은 이제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시대가 왔다. 스마트 디바이스는 우리 생활의 다양한 부분에 편리성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것은 '웨어러블' 분야이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이를 그대로 '착용할 수 있는' 기기로 액세서리형, 의류형, 신체 부착형, 생체이식형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최근에는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으며 이를 헬스케어 웨어러블로 불린다.

근골격계 신체정보 파악, 엑소리햅 무릎 중심 착용형 기기

여기서 더 나아가 최근 디지털 치료제(Digital therapeutics)로 첨단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인공지능(AI) 등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형태의 웨어러블 기기들이 등장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엑소시스템즈의 ‘엑소리햅’은 제품을 무릎 등 신체에 붙여두면 알아서 근육을 강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고령화로 인한 근감소증 완화를 위한 제품으로, 사용자의 역학 정보를 통해 근력을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한 뒤 맞춤형 전기 자극을 줌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한 참케어는 손목밴드형 혈압계 H2-BP는 무게가 43g에 불과한 가벼운 기기로 사용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역시 블루투스로 연결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혈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헬스케어 웨어러블에 관심을 보이는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일까? 바로 현대인들의 만성질환이라고도 불리는 ‘스트레스’ 관리 때문이다. 바쁜 삶에 치이는 현대인들은 단순히 정신적, 육체적 피로뿐만 아니라 면역, 뇌기능까지 피로해진 경우가 많다.

특히 야근, 스트레스, 밤에 익숙한 문화 등으로 스트레스가 계속 쌓인다면 우울증 및 불안증 등의 건강 이상도 초래할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를 극복하는 두뇌건강 관리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는 옴니씨앤에스의 다양한 라인업 역시 눈여겨볼만하다.

옴니씨앤에스 제품을 활용하고 있는 모습

대표 제품인 옴니핏 마인드케어는 식약처로 부터 인증을 받은 의료기기(2등급)가 포함된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이다. 뇌파와 맥파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어 1분 측정으로 두뇌와 신체 건강을 한 번에 알 수 있다.

현재의 두뇌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는 항목인 집중도와 두뇌 활동 정도, 두뇌 스트레스 정도 및 심장건강도, 신체 스트레스, 누적피로도, 자율신경 건강도 등을 통해 신체 건강 상태를 보여준다. 해당 제품은 이미 소방서 등 관공서와 대기업, 지자체, 대학병원 또는 보건소 등에서 감정노동자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김용훈 대표는 “많은 이들이 정신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하다”며 “두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스트레스, 피로감, 면역력 저하 및 혹시 모를 치매 등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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