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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기기업체, 중동 모래바람 뚫고 시장 개척 나선다!

기사승인 2020.01.23  0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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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메디슨·원텍·뷰웍스 ‘아랍헬스’ 참가…첨단 기술 적용, 브랜드 가치 향상 등 활약상 기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두바이 국제의료기기 전시회(Arab Health 2020, 아랍 헬스)는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64개국 4,250개의 의료업체들이 참가하는 중동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이다.

올해도 두바이 국제 컨벤션 센터에 의료진과 의료기기업체. 병원 등 10만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여 혁신 의료기기와 차세대 기술들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의료기기 제조기업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써 신규 바이어 발굴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노력하는 국내 업체들에 활약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의학과용 초음파 RS85 Prestige

먼저 삼성메디슨은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를 비롯해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전시할 계획이다.

산부인과용 초음파 ‘헤라 W10’은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신호 처리량이 11배,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배 더 빨라져 뛰어난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일반적 산모 대상 초음파 검사뿐 아니라 고위험군 산모들의 검사와 태아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조기진단에 도움을 준다.

사용자 패턴을 정밀하게 분석해 본체·컨트롤 패널·프로브를 재배치함으로써 의료진의 진료 환경과 사용 편의성을 개선한 부분을 인정받고 있는 산부인과용 의자 일체형 초음파 진단기기인 'HERA I10'도 눈길을 끈다.

지난달 개최된 북미영상의학회(RSNA)에서 주목을 받았던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RS85 제품에 업그레이드 버전인 ‘RS85 Prestige'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삼성 독자의 프리미엄 이미징 아키텍쳐인 '크리스탈 아키텍처'에는 차세대 빔포머인 '크리스탈 빔'과 영상의학과 특성을 고려한 영상처리 엔진인 '크리스탈 퓨어'를 새롭게 적용했다.

레이저 의료기기 전문기업 원텍은 주력제품인 Veincare(베인케어), Veincare 1940, Holinwon Prima(홀인원 프리마) 등을 집중 조명할 계획이다.

  원텍, 홀인원 프리마

베인케어는 다양한 정맥류 시술,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갑상선 등에서 최소침습수술이 가능한 제품이다. 베인케어의 1470nm 파장대는 수분 흡수도가 탁월해 수술 부위에만 에너지를 조사해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베인케어1940은 하지정맥류 수술에 특화된 4세대 레이저 장비로 다양한 파이버를 활용해 수술 부위에 맞게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술이 가능하다.

홀인원 프리마는 비뇨기과 시술 및 척추질환의 내시경 레이저 수술 등이 가능한 장비다. 0.44mm로 얕은 홀뮴 레이저 특유의 파장대를 활용하여 병변 부위에만 반응하고 주변 조직에 손상을 최소화하고 특히 절개와 동시에 지혈이 가능하여 향후 비뇨기과, 척추질환 관련 레이저 수술 등에 다양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뷰웍스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이끌어갈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신제품 `VIVIX-S V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외에도 정지 영상 VIVIX-S 시리즈, 동영상 VIVIX-D 시리즈, 맘모용 영상 VIVIX-M 시리즈와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의 라인업도 전시한다.

VIVIX-S V 시리즈는 중저가 라인으로 휴대하기 간편한 디자인을 적용해 포터블 디텍터 기능을 잘 살렸고 배터리와 내구성도 강화해 경쟁력을 높였다.

의료기기업계 관계자는 “최근에 미국과 이란의 분쟁 등 중동 지역 긴장 고조가 장기화되고 있지만, 앞서 걸프전의 위기도 슬기롭게 넘었던 것이 우리 기업들”이라며 “현지 의료산업의 가파른 발전과 규모의 확대 및 한국산 의료기기에 대한 인지도와 신뢰도의 향상되고 있어 중동 진출을 위한 발걸음은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원주테크노밸리, 11개사 참여…부스공사, 바이어 발굴 등 지원

한편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백종수)는 144㎡로 공동관을 조성해 해외 시장개척을 지원한다. △리스템 △메디아나 △비알팜 △소닉월드 △현대메디텍 △휴레브 △대양의료기 △대화기기 △에이치아이메디칼 △디메디 △G&B메디텍 등 11개사가 참가해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의료기기 기업이 높은 전시성과를 낼 수 있도록 원주테크노밸리는 부스공사부터 바이어 발굴 및 상담, 통역, 홍보까지 전시마케팅 관련 일련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6년부터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추진을 통해 구축한 바이어DB를 활용해 공동관 참가기업 정보 및 초청 DM 발송 등 사전 마케팅을 진행했다.

백종수 원장은 “강원도의 전략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판로개척을 위하여 다양한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동유럽․인도․베트남 시장개척단 사업, 신규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마케팅 사업을 추진해 의료기기 산업 발전 및 기업의 매출 증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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