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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파타, “심혈관계 초고환자에 희망될 것”

기사승인 2020.01.22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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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권현철 교수 급여 인정 레파타 기자간담회서 효과안전성 '긍정평가'

[의학신문·일간보사=김민지 기자] 최근 급여가 인정된 암젠코리아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치료제 '레파타'가 기존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온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으로서 유용할 것으로 기대됐다.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권현철 교수(사진)는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암젠코리아 레파타 급여기념 간담회에서 “PCSKP 억제제 레파타 발매로 국내 심혈관계 환자들의 치료옵션이 확대될 것” 밝혔다.

이날 권 교수는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초고위험군 치료의 최신 지견’에 대해 소개했다.

레파타는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올해 1월 1일부터 죽상경화성 심혈관계 질환 초고위험군 환자와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중 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확진 환자 및 스타틴 불내성 환자의 치료에 급여가 적용됐다.

권 교수는 “심장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사망원인의 2위이며 원인의 대부분은 죽상 동맥 경화”라며 “LDL 콜레스테롤(LDL-C)은 죽상경화성 혈관 질환의 발생과 진행의 가장 중요한 원인”이라고 말했다.

수년간 지질 강하 임상연구 결과 LDL-C 수치는 계속해서 감소했다. 이 수치 감소는 심혈관질환 발생의 상대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

권 교수는 "강력한 LDL-C감소는 죽상경화증 퇴행과 관련이 있고 LDL-C 수치가 낮아지면 환자몸에 동맥경화가 낮아질 수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LDL 매우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지금까지 스타딘, 에제티미브 등으로 치료를 하면서 많은 위험성을 낮췄지만 낮은 LDL-C수치에도 여전히 잔존 위험이 높았다.

이어 그는 “많은 초고위험군 환자들은 지질 강하 치료에도 불구하고 LDL-C 조절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있다”며 “심혈관사건 재발률은 처음 발생 후 1년 내 가장 높지만 그 이후에도 오랜 기간 높은 재발률이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레파타는 LDL-C 수치를 낮추고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유의하게 감소시켰다”며 “OSLER-1 임상연구에서 레파타는 5년간 일관된 LDL-C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암젠 안종련 전무는 “기존치료에서 더 이상 치료를 할 수 없었던 환자들에게 치료옵션을 제시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환자들이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 mjkim@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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