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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의료 선두 로슈진단, 디지털 헬스케어 본격 진출

기사승인 2019.11.21  10: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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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비파이 튜머 보드’ 런칭…다학제 진료 빠르고 정확한 의사 결정 지원 데이터 통합 정보 플랫폼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맞춤의료’라는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환자들이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선두에서 돕고 있는 로슈진단이 특정 질환에 대한 테스트 수치, 결과 등을 제공해왔던 전통적 진단을 넘어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역할을 확대하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본격 진출을 선언해 주목된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이사

로슈진단이 개발한 의료진의 원활한 맞춤 치료를 돕는 의사결정 지원 솔루션인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디지털화가 구현된 제품이며, 이를 통해 의료진은 종합적이고도 심도 있는 데이터의 활용을 통해 보다 정밀하면서도 맞춤화된 진료를 할 수 있고 궁극적으로는 환자 중심 치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21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위한 의료진의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통합 플랫폼인 ‘네비파이 튜머 보드(NAVIFY Tumor Board)’의 국내 론칭을 기념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맞춤의료 분야를 선도적으로 구현해 나가고 있는 한국로슈진단의 비전을 제시하고, 로슈진단의 디지털 솔루션인 네비파이 튜머 보드의 국내 론칭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환자에게 더 나은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바이오마커, 방사선 영상, 종양 정보 등에 대한 최신 임상 결과 및 관련 문헌을 일일이 찾아 정리하고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은 의료진들에게 번거로운 과정으로 다가온다.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진이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 과정에서 환자들의 데이터를 하나의 대시보드에 통합시켜 의료진들이 적합한 방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이터 통합 정보 플랫폼이다.

조니 제 대표는 “로슈그룹은 맞춤의료 실현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환자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환자 개개인을 위한 맞춤 의료 서비스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네비파이 튜머 보드의 국내 출시를 발판삼아 본격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맞춤의료 서비스 실현을 위해 보다 더 미래지향적이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르코 발렌시아 산체스 CDS(임상적 의사결정 지원) 아태지역 총괄이 네비파이의 개발 배경과 글로벌 트렌드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현재 의료 정보의 홍수 속에서 데이터의 효과적 활용을 위한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에 대한 요구와 환자에게 더 나은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들이 거쳐야 하는 복잡한 절차의 효율화에 대한 필요를 반영해 네비파이가 탄생했다고 강조했다.

효율적인 데이터 통합 정보 플랫폼인 네비파이 튜머 보드를 의료진과 환자들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설명하며 글로벌 트렌드와 사례도 소개했다.

데이터 기반 종양 의학적 의사결정 효율성 향상 입증

마르코 발렌시아 산체스 로슈진단 아태지역 CDS 총괄

한국로슈진단 윤무환 CDS 본부장은 제품 시연과 함께 네비파이 튜머 보드가 한국 환자와 의료진에게 제시하는 의미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이어 나갔다.

윤무환 본부장은 “네비파이 튜머 보드는 실제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를 포함한 20개국에서 출시해 사용하고 있으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양에 대한 의학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입증된 제품”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데이터의 활용 뿐 아니라 임상부터 병리, 진단까지 다양한 분야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다학제로의 접근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현재까지 개발된 네비파이의 포트폴리오로 중에 국내에서는 네비파이 튜머 보드를 비롯해 네비파이 임상시험 매치 앱, 네비파이 간행물 검색 앱이 출시됐다.

로슈진단은 연구 개발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의료 서비스 제공자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워크플로우 제품 등을 포함하도록 빠르게 발전시킬 예정이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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