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세경의료재단 새빛안과병원(병원장 박수철)이 2020년도 전임의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안과 전안부 파트이며, 안과 전문의 취득(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임용기간은 2020년 3월 1일부터 2021년 2월 28일까지 1년간이다.

박수철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연간 17만명 이상의 환자를 진료하고, 보건복지부 안과 레지던트 수련병원으로 지정돼 학술 및 연구 능력을 공인받은 만큼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함께 학술적인 분위기 속에서 의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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