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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인턴십, 매우 뜻깊은 경험 이었습니다"   

기사승인 2019.10.08  11: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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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유관 기관 및 단체 견학-견문하며 진로 고민에 큰 도움
홍은기 의학신문 인턴기자(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본과 2학년)

           홍은기 인턴기자

[의학신문·일간보사] 의대생의 방학은 짧다. 예과 때는 학기 중이나 방학이나 크게 차이 없는 생활을 하지만,본과에 올라오고 방학이 줄어들수록 방학을 후회 없이 보내는 방법에 대해 고민이 많아지며 저마다의 방법을 터득하게 된다. 나 또한 본과생으로서 마지막으로 갖는 그나마 긴 방학을 알차게 보내고 싶었다.

처음에는 의사와는 전혀 다른 직종에 대한 체험, 의학전문기자에 대한 호기심으로 인턴을 시작했다. 물론 의학신문사가 집에서 아주가까이 위치한다는 점도 2주간의 인턴십에 지원하는 데 크게 작용했다.

우리가 인턴을 하는 시기 초반이 휴가철과 맞물려 오히려 기자분들이 더 안타까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콜사 방문, 제약의사와의 만남,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와의 만남, 의협 방문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었다. 기차를 타고 가서 질병관리본부와 세종시 보건복지부를 견학했는데, 모든 게 새로운 경험이었다. 돌아오는 길에 우연히 만난 보건복지부 과장님이 따뜻한 호두과자를 사주셔서 빨리 먹으려다 입천장이 다 까질 뻔한 것도 잊지 못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앞으로 보건복지부 견학은 인턴십 프로그램 필수과정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또한 의학신문 소속 인턴 기자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방면에서 일 하고 계신 이화여자대학교 선배님들을 우연히 만나 뵐 수 있어 좋았다. 여러 기관을 방문하며 우리 학교에 특강을 해주셨던 분들도 만나 이번엔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고, 그 인연으로 나를 반겨주셔서 내가 더 감사했다. 인턴 활동을 하면서 임상의사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나의 진로 고민에 도움이 되었다.
내 기사 주제인 정신건강복지법에 관련된 전문가들 인터뷰도, 의학신문사 소속이 아니었다면 얻지 못했을 기회이다. 다른 기자님들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신 덕분에 내가 선택한 주제에 대해 점점 책임감도 느낄 수 있었다.

인턴십 프로그램이 소중한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자분들의 조언에 감사하고 기억에 남는다. 진료실 밖의 의사들의 모습과 기자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알게되었다. 무엇보다 2주 내내 정말 맛있는 점심을 사주셔서 행복했고, 생각한 주제에 대해 함께 의논하며 자료를 공부하고, 취재를 나가 기사를 써본 것이 뜻 깊은 경험이 되었다

의학신문 medicalnews@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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