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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비주얼‘ 게보린 TV-CF, 한발 더 젊음 속으로

기사승인 2019.09.11  13: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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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게보린-통증미학’ 광고 런칭, 빠른 통증치유 효과 예술적 표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출시 40년에도 여전히 연간 200억대에 근접하는 매출을 올리며 대표적인 ‘한국인의 두통약’으로 군림해온 삼진제약 게보린이 젊은 소비층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간다. 지난 2017년 랩퍼 치타를 모델로 발탁, 젊은 소비자층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게보린이 이번엔 강렬한 비주얼을 선보이며 젊음 속으로 한발 더 나아간다.

삼진제약 게보린정 2019 신규 광고 컷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린’이 외국의 저명 비주얼 아티스트와 손잡고 통증에서의 해방을 환상적이고 동적인 색감으로 표현하는 색다른 광고를 선보인다. 특히 젊은 층을 겨냥한 감각적 마케팅이 더해지며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삼진제약(대표 장홍순, 최용주)은 자사 대표품목인 해열진통제 ‘게보린 정’의 2019년 신규 광고를 제작하고 방송 광고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게보린 신규광고는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비쥬얼 아티스트 ‘벤 와니체’(Ben Ouaniche)의 작품을 모티브로 했다. 그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태생의 비쥬얼 아티스트로, 유투브 구독자 93만 명의 ‘실버버튼’ 보유자이기도 하다. 게보린 신규광고는 ‘통증미학’이라는 컨셉으로 우리 몸의 다양한 통증이 게보린으로 빠르게 치유되는 모습을 아름다운 비쥬얼을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광고의 배경음악으로 등장하는 비발디의 ‘사계’ 中 ‘겨울’의 친숙한 클래식 음악은 본 광고의 힘을 더 실어준다.

광고 도입부에는 실제 작가인 ‘벤 와니체’가 등장하여 작품의 신뢰성을 높였고, 짙은 회색 잉크는 우리 몸의 통증을 나타낸다. 이후 점차 밝은 컬러의 잉크를 통과한 정제의 ‘게보린’ 글씨가 녹아내리며 통증이 치유되는 속효성을 영상으로 표현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이스라엘 현지에서 제작된 광고제작과정을 메이킹필름 형태로 각종SNS에 공개했다. 소비자가 접하기 힘든 CF제작과정의 비밀을 공유함으로써 젊은층은 물론이고 장년층에게도 뜨거운 관심이 모아질 전망이다.

특히 이번 게보린 신규 광고는 일반적으로 제작되는 15초, 30초 분량의 광고 외에 소셜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6초분량의 범퍼애드 광고를 3가지 추가했다. 이 범퍼애드 광고는 ‘갑두싸’(갑자기 두통이 싸악 사라진다!), ‘두게빠’(두통은 게보린, 빠르게 끝~), ‘두치생’(두통,치통,생리통엔-게보린) 처럼 젊은 층이 일상적으로 줄임말을 사용하는 것에 착안해 재미있게 만들어졌다. 이 범퍼애드 광고는 삼진제약 임직원 시사회에서 재미와 신선한 아이디어에 반응이 폭발적이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6초분량의 범퍼애드 광고 3편과 30초 광고는 이번 추석연휴기간을 시작으로 전국 극장에서도 상영될 예정이다.

삼진제약 최용주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세대간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해열진통제 브랜드인지도 1위로써의 명성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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