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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논스톱 노인 통합재가서비스 제공

기사승인 2019.09.10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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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이용자 82%, 1가지 서비스 이용에 그쳐…서비스 시행 따라 1개 기관서 통합 이용 가능

[의학신문·일간보사=한윤창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노인장기요양보험 통합재가서비스를 지난 8월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통합재가서비스는 여러 장기요양 재가서비스(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주야간보호서비스) 중 필요한 것을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용자는 건강상태, 가정상황 등에 따라 필요한 재가서비스의 종류·횟수를 조정해 월 한도액 내에서 요양서비스 묶음을 설정할 수 있다.

장기요양 수급자 어르신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다양한 재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에도, 그간 82%의 이용자(어르신)가 1가지 서비스만 이용하고 있었다.

건보공단은 이러한 현상의 원인에 대해 ▲이용자가 본인에게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스스로 결정해야 하고 ▲서로 다른 기관들을 찾아 따로 계약을 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단은 8월부터 시행 중인 통합재가서비스를 통해 상담·조사 등을 통해 수급자에게 필요한 서비스 묶음을 먼저 제시하고, 이용자(어르신)가 원하는 서비스 묶음을 결정하도록 했다. 여러 곳이 아닌 1개의 기관에서 통합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통합재가서비스는 각 제공기관에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를 필수 배치하도록 하고 건강관리 강화와 어르신에 특화된 팀 단위 사례관리를 특징으로 한다.

간호사가 요양보호사에게 어르신 건강상태(빈혈, 탈수 가능성)를 고려한 식사 준비, 복용약 부작용 등 돌봄 방법을 교육·지도해 서비스의 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양성일 인구정책실장은 “통합재가서비스는 건강관리·사례관리 기능을 강화하여 수급자 어르신이 집에서도 건강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Aging in Place)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한윤창 기자 hyc@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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