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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제오 혈당 조절·저혈당 '두마리 토끼 잡다'

기사승인 2019.09.04  0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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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기저 인슐린 의약품… BRIGHT 연구통해 우수성 알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당뇨병 환자 치료시 용량적정 기간동안 최대한 저혈당 발생 위험을 낮춰 치료 순응도를 높여주고 저혈당에 대한 환자들의 우려를 줄여줄 수 있는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캘리포니아 주 UCSD 의과대학 티모시 S. 베일리 박사<사진>는 최근 의학신문·일간보사와 만난 자리에서 인슐린 치료제에 있어서 단기적으로는 저혈당 등 환자가 겪을만한 위험을 최소화하되, 장기적으로 최적의 혈당 조절을 해줌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하는 두 가지 요소를 잘 잡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티모시 S. 베일리 박사는 "당화혈색소 값을 최대한 낮추면 그로 인해 오히려 저혈당이 발생한 위험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생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화혈색소를 낮추려고 하는 건 당뇨병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들을 줄여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저혈당 위험이 높아지는데 보다 안전한 치료제를 사용하게 되면 동일한 당화혈색소 값으로 환자가 치러야 하는 저혈당의 위험이 아주 감소되거나 기대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대한 저혈당 위험이 낮은 약을 사용하면 할수록 당화혈색소 강하 효과는 더 좋아지면서, 그로 인해 치러야 할 저혈당 위험은 줄어들게 된다는 것. 효과적인 혈당 조절이 가능하되, 저혈당의 위험이 적은 치료제를 선택하는 것이 당뇨 환자 치료에 있어 중요하다.

혈당 조절, 저혈당 위험 방지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인슐린 치료제 선택에 있어 티모시 S.베일리 박사는 최근 ADA에서 발표된 투제오 BRIGHT 연구의 하위 분석에 집중했다.

티모시 S. 베일리 박사는 "기저인슐린을 직접 비교(head-to-head) 방식으로 비교한 BRIGHT 분석 결과에서는 인슐린 사용에 있어 12주 용량적정 기간에 있어 투제오가 다른 약물과 비교해 저혈당이 더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용량적정 기간 동안의 낮은 저혈당 발생 위험이 인슐린 치료의 지속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흥미로운 점은 고령 환자군을 별도로 분석한 결과인데 70세 이상의 환자군에서 저혈당 발생 위험은 차이가 없었지만 투제오 환자군에서 당화혈색소의 달성률이 더 높게 나타났다 것"이라며 "고령 환자의 경우 저혈당 위험이 높기 때문에 당화혈색소 목표 수치를 적극적으로 잡지 못했는데, 투제오를 사용하면 저혈당의 위험은 높지 않으면서 목표 혈당에 도달할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로 인해 티모시 S. 베일리 박사는 고령의 환자에서도 훨씬 더 적극적인 관리를 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같은 임상 연구의 장점으로 인해 티모시 S. 베일리 박사는 "투제오의 여러 임상에 참여해 온 입장에서 ‘투제오는 예상했던 기대치를 훨씬 뛰어넘는 기저 인슐린’이라는 생각이 든다"며 "하위 분석 결과로 봤을 때, 개별 환자 특성에 맞는 맞춤 치료 제공에는 투제오가 타기저인슐린보다 앞서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티모시 S. 베일리 박사는 "최대한 질환 초기에서부터 적합한 치료를 시작해 장기적으로 우수한 치료 결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뇨병이 충분히 조절이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이다. 질환 초기에 보다 집중적으로 치료제를 통한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당뇨병 환자임에도 정상적인 삶을 보다 오래 누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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