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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사 대표이사 잇따라 교체 '왜?'

기사승인 2019.07.15  10: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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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레오파마·머크·오노 등 물갈이…BMS제약은 공석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다국적제약사사 수장이 최근 잇따라 교체됐다. 새로운 사령탑을 맞은 이들 업체들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국적제약사 대표이사가 잇따라 변경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오노 신임 대표이사 양민열,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 파비앙 슈미트 대표, 레오파마 신정범 대표이사)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사노피 컨슈머 헬스케어·레오파마·머크·오노 등 다국적제약사 대표이사가 새롭게 선임됐다.

또한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도 이달안에 한국을 떠나며, 한국BMS제약 대표이사도 공석이라 변화가 예상된다.

한국오노약품공업은 9월 1일자로 신임 대표이사에 양민열 부사장을, 부사장에 최호진 영업 마케팅 상무와 가와모리 다이스케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양민열 신임 대표이사는 2014년 한국오노약품공업에 부사장으로 입사, 면역항암제 옵디보의 국내 런칭과 급여 획득에 큰 공헌을 한 바 있다. 한국오노약품공업에 입사하기 이전에는 한국에자이 등에서 근무했고, 서울대 약대를 졸업했다.

레오파마 코리아는 신정범 신임 대표이사를 지난 6월에 임명하고 피부과시장 공략을 알렸다. 레오파마는 바이엘로부터 피부과 처방약 ▲아드반탄크림 ▲아드반탄연고 ▲트라보코트크림 및 일반의약품 ▲트라보겐크림 ▲아젤리아크림을 인수한바 있다.
 
신정범 신임 대표이사는 최근까지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부서장을 역임하면서 로슈의 항암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등 회사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 

이와 함께 사노피는 이달 1일자로 국내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 대표에 파비앙 슈미트(Fabien Schmitt)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슈미트 신임 대표는 그동안 직무대행직을 수행하다 정식 대표로 발령 받았다.  

파비앙 슈미트 대표는 글로벌 회계컨설팅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를 거쳐 지난 2006년 사노피 본사 재무팀에 합류했다. 

파비앙 슈미트 대표는 아시아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부 통합 및 사업 개발 프로젝트 등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도 신경과 전문의 출신 울로프 뮨스터 대표가 4년만에 한국을 떠나고 신임 대표로 베트남 지사장 출신 온 자베드 알람씨가 선임됐다.

뮨스터 대표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 부회장직도 수행하고 주력품목인 대장암 치료제 얼비툭스의 위험분담제(RSA) 재계약을 이끌어내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한바 있다. 

오노는 면역항암제 옵디보에 대한 급여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지, 한국머크는 면역항암제 바벤시오 성공적 안착이 이들 대표이사들이 넘어야 할 산이다. 

또한 레오파마도 피부과 시장 공략을 알린 만큼 신정범 신임 대표이사가 어떤 리더십을 발휘할지도 관심 포인트이다. 

이와 함께 한국릴리, 한국BMS제약도 대표이사가 변경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는 내달 스페인에 있는 릴리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유닛 내 디지털 헬스 부서 시니어 디렉터로 자리를 옮기며 한국BMS제약 박혜선 대표이사가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법무팀 헤드가 직무를 수행 중이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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