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트러블 전용 습윤드레싱, 신인 걸그룹 S.I.S 모델 발탁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이 피부 트러블 전용 습윤드레싱 ‘시크릿스팟패치’(사진)를 리뉴얼, 새롭게 선보인다.

삼일제약 시크릿스팟패치는 피부 트러블 등으로 인한 상처 부위에 습윤 환경을 조성, 상처 부위의 분비물을 흡수해 상처를 보호하며, 외부로부터 오는 오염, 자극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상처를 보다 빠르게 가라앉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시크릿스팟패치의 가장 큰 장점은 붙였을 때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시크릿스팟패치는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화장품 호수인 21호~23호 사이의 피부톤을 고려해 제작됐다”며, “베벨링 공법을 적용, 피부 밀착력이 좋아 샤워를 하거나 격한 운동으로 인해 땀이 흘러도 잘 떼어지지 않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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