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MSD(대표이사 아비 벤쇼산)는 11일 회사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열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식 페이스북 채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한국MSD 페이스북은 한국MSD의 기업비전인 ‘삶을 위한 발명’을 테마로 운영된다. 기업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MSD는 국내외 MSD 소식 및 한국MSD 임직원이야기, 질환 이야기 등 그 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다양한 스토리를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제공하여 친근감을 더할 예정이다.

한국MSD 아비 벤쇼산 대표는 “MSD가 어떠한 활동에 집중하는지,어떠한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좀 더 친근하게 일반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기 바라며, 이를 통해 MSD가 좀 더 친숙한 기업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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