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동성제약(대표 이양구)이 24일, 카카오 메이커스에 발포형 가글 ‘블링데이 버블캔디 마우스워시(사진)’를 단독 런칭했다.

이번에 발매한 발포형 가글은 한 알만 씹어도 풍성한 거품이 일어나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구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입 속 세균의 성장을 억제하는 자일리톨과 2번 구운 개암 죽염을 함유해 한 알만으로도 구취제거와 구강청정, 충치예방 3가지가 동시에 가능하며, 정제 타입 가글로 휴대 시 샐 염려가 없고,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필요한 양만큼만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용량은 16정과 40정, 2가지 타입으로, 16정은 파우치에 쏙 들어가는 깜찍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높였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블링데이는 반짝이는 하루라는 네이밍처럼 ‘매일매일 나를 빛내준다'는 뜻으로, 소비자들에게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선물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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