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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슈진단, 현재와 미래 진단검사 논의의 장 마련

기사승인 2019.06.20  17: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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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다공증 및 심부전 치료제 효과 측정 유용한 바이오마커 활용법과 사례 공유 등 소개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조니 제)은 지난 19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새롭게 출시된 골다공증 및 심부전 치료제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유용한 바이오 마커들과 인플루엔자 검사 장비인 ‘cobas Liat Analyzer'를 소개하고, 미래 헬스케어 분야에서 진단검사의학과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제4회 VOD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The value of diagnosis symposium)에는 국내 진단검사 전문의 70여 명이 참여해 골다공증, 심부전 진단 및 치료와 진단의 미래에 대한 활발한 의견을 교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한 덴마크 코펜하겐 흐비도브르 대학병원 잰 곰 리스비 교수, 인도 리드 랩 엘리자베스 프랭크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으며, 전창호 교수(대구가톨릭의대), 김형회 교수(부산의대), 송정한 교수(서울의대), 정윤석 교수(아주의대), 김정호 교수(연세의대), 유병수 교수(연세의대)가 좌장 및 연자를 맡아 최신 진단 트렌드를 알렸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로슈진단의 새로운 제품인 cobas Liat이 소개됐다. 인플루엔자 검사(cobas Liat Influenza A/B & RSV)를 20분 이내에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Real-time PCR 현장검사 장비라는 특장점뿐만 아니라 유럽 사용 사례가 공유되어 많은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단검사의 미래에 대해 소개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헬스케어 비용 중 2%를 차지하는 진단검사는 헬스케어 전반에 98%의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현재의 진단검사의학과가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향후에 어떻게 변화돼야 할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며 ‘Lab 2.0 Generation’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 번째 세션에는 새롭게 출시된 골다공증 및 심부전 치료제의 효과를 측정할 수 있는 유용한 바이오 마커인 P1NP와 NT-proBNP에 대한 실제 활용 방법과 사례가 공유됐다.

새로운 골형성표지자인 P1NP의 경우는 현재 국제골다공증재단(IOF), 국제임상화학회(IFCC)에서 골다공증 치료 모니터링과 골절 위험도 예측을 위해 표준 검사로 권고되고 있으며, NT-proBNP는 새로운 심부전 치료제(LCZ696, 약제명: 엔트레스토)의 약제의 적절한 모니터링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

한국로슈진단 조니 제 대표는 “헬스케어에서 진단의 중요성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로슈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며 “올해 행사는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마커의 유용성 및 활용 그리고 미래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확장된 진단검사의학과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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