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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플라스미드 DNA 전달 제휴

기사승인 2019.04.18  12: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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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클론 항체 인코딩 플라스미드 구조 개발·평가

이코르 메디컬 시스템스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아스트라제네카가 이코르 메디컬 시스템스와 플라스미드 DNA 구조를 개발 및 평가하고 전달하기 위해 협력 및 연구 라이선스 제휴를 체결했다.

트리그리드 시스템

 플라스미드는 아스트라제네카가 개발하는 단클론 항체를 인코딩하며 이코르의 트리그리드 시스템을 통해 환자에게 바로 전달된다.

 트리그리드 시스템은 전기천공을 이용해 특정 타깃 조직 부위에 전기 펄스를 보내 세포로 플라스미드 DNA의 진입을 용이케 해 주며, 플라스미드에 인코드된 유전자를 고도로 발현시킨다.

 이로써 DNA 인코딩 단클론 항체를 바로 환자에게 전달하면 환자의 세포는 스스로 치료 항체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이코르는 비공개의 선금과 연간 지불금 및 개발 마일스톤을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트리그리드는 여러 예방 및 치료 DNA 백신의 임상시험에서 기존 주사에 비해 항체 및 T세포 반응 유도 등 백신의 효과를 개선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이자, 얀센 등과도 관련 제휴가 체결된 바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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