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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I, 한차원 높은 사회공헌 활동 펼치겠다! 

기사승인 2019.04.16  0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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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건강생활·의인지원·의료연구 지원 활동에 주력
전국 7개 센터 연계 시스템 구축---진정성·지속성 기반 사업 수행  

한만진 KMI 초대 사회공헌사업단장  

[의학신문·일간보사=이상만 기자] 국내 대표적인 건강검진 전문기관인 KMI 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가 올해 초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의 내실화를 꾀하는 동시에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 상설기구인 ‘KMI 사회공헌사업단’을 신설해 주목받고 있다. 

KMI는 지난 1985년 출범이후 현재까지 30여 년간 보건의료 연구 사업을 비롯하여 무의촌 검진 및 연탄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사업을 통해 사회공익 활동에 앞장서 왔다.    

이번 사회공헌사업단의 출범 배경은 그동안 추진해온 사회복지사업, 건강생활 지원사업, 사회적 의인 지원사업, 의료연구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보다 진정성 있고 지속성을 갖고 추진하겠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면서 정부가 지향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겠다는 KMI 김순이 이사장의 경영방침에 따라 KMI 사회공헌사업단의 초대 사령탑을 맡아 현장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견인하고 있는 한만진 사업단장(KMI 상임고문)을 만나 사업단 발족 배경과 향후 중점 추진사업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한국의학연구소(KMI) 한만진 사회공헌사업단장

-KMI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한 동기는.
KMI는 1985년 설립된 종합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여의도·강남)과 지방 4곳(수원·대구·부산·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2018년 기준) 건강검진고객수는 997,655명에 달하며, 암을 비롯한 등 1,629명의 중증질환자를 조기 발견하면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 KMI가 고객과 국민의 사랑을 받아가며 최고의 건강검진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한 만큼 이제는 사회적 역할과 책임으로 보답하기 위해 사회공헌사업단을 설립하게 됐다. 

-KMI 사회공헌사업단의 조직편성과 사업의 목적은.
현재는 KMI 사회공헌사업단이 발족되어 산하에 기획, 홍보, 사업 발굴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전국 7개 센터와 연계된 사회공헌사업의  진행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중에 있으며, 국가 및 사회단체와의 정보교류와 협력사업도 예정하고 있다. 
사회공헌사업의 목적은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함을 우선시하면서 진정성과 지속성 관점에서 국내외적으로 사회에 공헌하는 역할과 책임에 솔선수범하고, 사회를 맑고, 밝고, 따뜻하고, 향기롭게 하여 사회적 가치제고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고객과 국민의 존경을 받고 의료계와 산업계의 모범이 되어 KMI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있다. 

-계획된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해 간략히 소개한다면.
KMI가 가지고 있는 전문역량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건강생활 지원사업(국내외 건강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건강검진, 의료봉사, 무료건강강좌 등 지원) △의료연구 지원사업(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과 의학발전을 위해 보건의학분야 연구개발 지원) △사회복지사업(국내외 취약계층, 소외계층 등 복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사업) △사회적 의인, 인재 발굴사업(이웃사회와 이웃을 위한 선행과 봉사로 귀감이 되는 시민 및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희생한 의인과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인재들을 발굴 지원)수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사업 추진을 통해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KMI가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향하는 것은 대상자(단체)에게 무료검진, 기부, 후원, 봉사 등의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행복과 사랑을 키우고 의망과 자신감이 충만하도록 하여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있다.   
KMI 에서는 지금까지 사랑의 온기가 필요한 취약계층과 소방공무원 유가족에 대한 무료건강검진을 비롯해 의약분야 연구논문 지원, 느티나무 공부방 임차료, 난방비 지원, 사랑의 연탄나눔 지원 등을 해오고 있다. 또한 한국자원봉사협의회, 각 분야별 전문기관 등과 손잡고 2018년부터 5년간에 걸쳐 총 10억원을 지원하는 은둔환자 의료지원 사업을 통해 화상, 기형, 고도비만 등 신체적, 외형적 이유로 은둔하고 있는  환자를 발굴해 의료비 전액을 지원하고 사회복귀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이에 앞서 2012년부터 2018년까지는 357건, 총 60억원을 지원 한바 있다. 

-사회공헌사업단을 이끄는 책임자로서의 포부가 있다면.
올해 진행될 사업은 아직 기획중이라 밝힐 단계는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진정성과 지속성을 고려해 진행될 것이다. 특히 단발성 행사보다는 사회적 가치 창출의 관점에서 기간과 규모에 있어 중장기적으로 원대하게 진행하고자 하며,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업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  앞에서 소개했듯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 등을 직접 발로 뛰면서 발굴해 무료검진, 기부, 후원, 봉사 등으로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데 앞장서겠다. 
특히 혁신과 도전 그리고 건강검진의 품격과 가치의 차원을 달리하는 KMI 답게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KMI 감동과 존경의 크기를 키워 고객과 국민에게 다가가는 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이상만 기자 smle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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