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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생명공학 업계 ‘성장 가도’

기사승인 2019.04.02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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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 급증으로 스타트업 탄생 증가세

다우닝 LLP 등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영국의 생명공학 업계가 성장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닝 LLP에 의하면 영국서 R&D에 활동 중인 생명공학 R&D 종사 사업체의 수는 총 3456곳으로 지난 3년간 65%나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들어 2개월 동안에만 총 127개 업체가 탄생, 매 근무일 당 3개의 새로운 회사가 설립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록적 투자에 따른 결과로 영국 바이오산업 협회(BIA)와 인포마 파마 인텔리전스에 의하면 지난해 영국 생명공학 부문에 투자는 전년도에 비해 85% 급등한 22억파운드에 달했다. 그 중에서도 벤처자금으로 11억1300만파운드가 들어갔고 IPO로 4억3200만파운드가 투입됐다.

 아울러 영국 바이오테크 펀딩에 벤처 자금의 기여 비중도 2016~2018년 사이 51%에서 63%로 확대됐고 IPO의 비중도 2016~2017년 15%에서 작년 20%로 증가했다. 또 주식회사도 올 1분기에 42개로 2016년 1분기에 비해 40% 늘었다.

 무엇보다 작년 12월에서 올 2월 사이에만 벤처 펀딩은 1억8200만파운드로 전년 동기에 비해 35% 증가해 정치적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영국 바이오텍에 지속적 투자 경향을 보였다.

 작년 영국 최대 벤처 라운드로는 오차드 쎄러퓨틱스가 C 라운드에서 1억1850만파운드를 유치했으며 이는 나스닥에 1억7775만파운드 규모로 상장돼 역시 최고를 기록했다.

2018년 영국 10대 벤처 라운드 (단위: 백만파운드)

순위

회사

라운드

가치

1

Orchard Therapeutics

C

118.5

2

Oxford Nanopore Technologies

ND

100

3

BenevolentAI

ND

90.85

4

Freeline Therapeutics

B

88

5

Orchard Therapeutics

ND

85

6

Artios Pharma

B

65

7

Crescendo Biologics

B

55.3

8

Oxford Nanopore Technologies

ND

50

9

ReViral

B

43.45

10

Juvanescence

A

39.5

2018년 5대 영국 생명공학사 IPO (단위: 백만파운드)

순위

회사

상장 시장

가치

1

Orchard Therapeutics

NASDAQ

177.75

2

Autolus Therapeutics

NASDAQ

136.28

3

Sensyne Health

AIM

60

4

Acacia Pharma

Euronext Brussels

36

5

Renalytix AI

AIM

22.25

 또한 지역적으로는 런던 소재가 등록 업체의 24%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이어 케임브리지(7.5%)와 옥스퍼드(2.3%)가 3대 지역에 꼽혔다.

 이에 대해 다우닝 LLP는 영국 생명공학 분야 상당한 투자로 수많은 스타트업이 지원을 받으며 전례 없는 성장을 겪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브렉시트 이후 전망에 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매력적인 자금 환경으로 영국이 헬스케어 분야에 국제적 허브가 되고 있다고 다우닝 LLP는 분석했다.

 이와 관련, 지난 2015년 BIA는 영국을 미국 샌프란시스코나 매사추세츠의 라이벌로서 바이오테크의 허브로 부상시키기 위해 파이낸싱을 뒤처지는 분야로 지목하고 10년 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그 뒤 4년이 지난 지금 영국은 다른 유럽에 비하면 상당한 투자를 유치했지만 여전히 생명공학사들은 런던보다 나스닥에 상장을 선호하는 등 미국에 비하면 아직도 격차가 큰 편이라는 지적이다.

 즉, 작년 벤처자금 글로벌 펀딩 165억파운드 중에서 2/3가 미국의 생명공학사로 향한 가운데 클러스터로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 36억파운드로 최대였고 그 뒤로 매사추세츠가 35억파운드로 뒤 따랐다.

 다음으로 중국이 20억3000만파운드로 이어졌으며 유럽에 26억달러가 들어갔는데 그 중 영국이 전체의 40%를 가져갔고 스위스와 독일에 각각 3억파운드씩 돌아갔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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