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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제주대 약대신설 최종 확정

기사승인 2019.03.29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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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부속병원 등 교육과 연구여건 충분해 좋은 평가’

[의학신문·일간보사=이종태 기자] 내년부터 전북대와 제주대에 약학대학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들 대학은 치열했던 약대유치전에서 한림대, 군산대, 동아대 등을 제치고 최종 낙점됐다.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2020년도 약대신설 대학으로 전북대‧제주대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두 대학은 빠르면 내년부터 약대입문자격시험(PEET)을 거친 편입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약대 신설을 위해 총 12개 대학이 뛰어들어, 교육부는 현장실사 및 대면평가를 통해 약대운영을 위한 여건을 평가했다. 그 결과 지방거점국립대로 부속병원을 갖추고 있는 전북대, 제주대, 한림대가 1차 심사를 통과했지만, 최종결과에서 한림대는 결국 떨어지게 됐다.

교육부는 두 대학에 대해 약대 유치 의지가 강하고, 부속병원 등 교육·연구여건을 충분히 갖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약대 정원은 60명 늘게 된다. 2019학년도 약대정원은 35개 대학 1693명이지만, 앞으로는 37개 대학 1753명이 된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부터 제약산업과 임상분야에 종사할 약사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비수도권 지역중심으로 약대신설을 추진해왔으며, 이에 전북대와 제주대 두 대학은 지역사회와 합심해 약대신설에 의지를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태 기자 jtle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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