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한국알콘은 최근 첫 CC렌즈 로드쇼를 개최하고 자연스러운 눈빛을 표현해주는 신제품 ‘CC렌즈’를 선보였다.

알콘의 ‘CC렌즈 로드쇼(LET’S CHANGE UP with CC렌즈 Road Show)’는 써클과 컬러의 장점만을 결합해 탄생한 알콘의 신제품 CC렌즈를 선보인 자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나만의 눈빛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CC CHANGE UP ZONE’을 통해 평소 자신이 착용하는 미용렌즈에 대해 느낀 아쉬운 점을 솔직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퍼스널 컬러 컨설팅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CC렌즈 컬러를 찾아보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로 눈빛 메이크업을 완성하는 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CC렌즈 토크쇼’ 시간에는 CC렌즈의 모델인 배우 이성경이 직접 방문해 자신만의 매력적인 눈빛의 비결에 대해 밝혔다. 이성경은 “눈동자 컬러가 밝은 편인데, 특별한 날에는 또렷하면서도 매력적 디자인의 렌즈를 착용해서 색다른 느낌을 주려고 한다. 그렇지만 인위적인 느낌은 선호하지 않는데, CC렌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남들과 다른 포인트가 있어서 좋다”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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