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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 골형성 촉진제 포스테오②

기사승인 2019.02.25  06: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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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ERO 임상연구 통해 골절 위험도 감소 효과 입증
포스테오, 리세드로네이트대비 척추 및 임상적 골절 발생 가능성 감소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뼈의 강도가 약해진 골다공증환자, 이중에서도 골절 위험이 높은 중증골다공증환자들은 특히 골절로 인한 위험이 높다.

 

특히 우리사회의 급속한 노령화로 인해 중증골다공증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따라 골절로 인한 환자의 고통과 사회적 비용도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문제는 골다공증성 골절은 겉으로 나타나지 않아  환자 스스로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실제 척추골절의 약 70%는 진단도 받지 못한채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다.  골다공증으로 뼈가 부러지면 추가 골절이 발생하기 쉽다는 점에서 골절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진다.

골다공증성 골절은 치료 예후가 좋지 않으며, 골다공증 대퇴골 골절 후 1년내 사망률도 평균 20%에 달하고 특히 여성에서 대퇴골 골절의 사망률은 2.8%로 유방암과 동일한 수준이며, 자궁내막암보다는 4배 더 높다. 골다공증성 골절을 한번 경험한 환자는 다시 골절될 위험이 86% 증가한다. 

국내외 학회에서는 치료 가이드라인을 통해 골절 위험이 높은 중증 골다공증 치료에 골형성촉진제 사용을 권고하고 있고 미국임상내분비학회에서는 골절 위험이 큰 골다공증 환자 중 경구요법이 불가능한 환자에게 1차 치료제로 테리파라타이드(포스테오) 등을 권고하고 있다. 

포스테오는 VERO 임상 연구에서 포스테오 치료군에서는 24개월후 추가 척추 골절의 발생률이 5.4%를 기록한 반면, 리세드로네이트치료군에서는 12.0%로 나타났다며 지난 2017년 11월 Lancet지에 게재했다.

포스테오 치료군에서 추가 척추 골절 발생 감소는 가장 빠른경우 치료 12개월시점에서 관찰됐으며, 최소 1회 이상의 추가 척추골절이 발생한 경우는 포스테오 치료군 3.1%, 리세드로네이트 치료군 6.0%를 기록했다. 

또한, 추가 척추 골절 발생 및 악화되는 경우는 포스테오 치료군 6.0%, 리세드로네이트 치료군 12.9%로 나타났다.

임상적 골절(통증을 수반하는 척추 골절 및 비척추골절)은 포스테오 치료군 4.8%, 리세드로네이트 치료군 9.8%를 기록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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