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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치료제 시장 비리어드 무난히 '1등'

기사승인 2018.11.19  1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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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릭 출시, 약가인하 이중고 내년이 걱정…베믈리디 안정적 효과 스위칭 기대
3분기 누적 매출 비리어드 1171억원-바라크루드 536억원 시장 양분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길리어드 B형 간염치료제인 비리어드가 안정적인 매출을 가져가며 올해도 1500억원 매출을 무난히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일간보사·의학신문이 유비스트 1~3분기 B형 간염치료제 매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길리어드사의 비리어드가 1171억 21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B형 간염 치료제 매출 현항

비리어드는 1분기 392억원 2분기 393억원, 3분기 384억원 등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면서 큰 이변이 없는 한 올해도 15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리어드 제네릭 제품이 출시되는 만큼 제네릭 제품들의 역공을 비리어드가 어떻게 극복해내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제네릭 출시에 따른 약가인하가 되면서 내년부터는 1000억원 매출을 올릴 수 있을지도 미지수이다.

길리어드사는 비리어드에 후속 약물인 베믈리디의 성장세에 내심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또한 베믈리디는 항바이러스 효과와 신장 및 골 안전성 개선 결과를 조만간에 발표를 하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럽간학회(EASL)에서 주관하는 간 관련 국제학술대회 ILC에서는 비리어드 사용에 따른 위험 인자가 있는 만성 B형간염 환자가 비리어드에서 베믈리디로 치료제를 전환한 지 1년 후,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유지하면서 골밀도 및 신장 기능 지표는 향상되고, ALT 수치 정상화 비율은 높아졌다는 연구 포스터가 발표됐다.

뒤이어서는 BMS제약의 바라크루드가 536억 7200만원 매출을 올리면서 2위에 랭크됐으며 GSK 헵세라, 제픽스가 각각 68억원, 44억원 매출을 올리면서 3위과 4위에 랭크됐다.

이외에 노바티스 세비보는 10억원 일동제약 베시보는 1억 6100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렸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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