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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단장 마친 한양대구리, 이제 도약만 남았다

기사승인 2018.11.02  06: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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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래 리모델링 완료…김재민 원장 “업그레이드 된 환경, 서비스 등 SW도 신경 쓸 것”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지난해 새롭게 탄생한 신관과 함께 본관 외래 리모델링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한양대구리병원이 새 단장을 마쳤다. 그동안 노후화됐던 병원 건물, 줄곧 부족했던 외래 및 주차장 공간 등 각종 문제점들을 한방에 해결한 가운데 이제 도약만이 남아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는 모습이다.

한양대구리병원 김재민 원장

한양대구리병원은 외래 리모델링에 성공적인 마무리와 함께 23주년 개원기념식을 겸한 행사를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이날 김재민 원장(신경외과)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의료시설로 다시 한 번 도약하는 계기가 된 외래 리모델링 공사가 공식적으로 완료된 의미 있는 날”이라며 “작년 7월 신관을 준공하고 곧장 공사를 진행해 환자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를 마무리함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한양대구리병원은 환자 안전과 감염관리를 의한 시설을 확충했다. 감염내과(흉부외과 포함) 음압시설을 설치하고 호흡기내과에 별도 공간을 배치했다.

또한 만성통증 환자의 진단부터 치료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류마티스내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의 전문 진료 교수들이 협진해 환자 개인별 맞춤 치료를 제공하는 센터도 만들었다. 핸드레일, 점자블럭, 장애인 전용 화장실 등도 확충하는 배려도 잊지 않았다.

만성통증센터 모습

분산돼 있던 검사실(신경계·심장기능)을 환자 동선에 맞춰 한 공간에 배치하고 지하 1층, 1층, 2층 에스컬레이터 설치를 설치해 이동을 돕고 환자편의 시설도 늘렸다.

김재민 원장은 “절대적으로 환자들은 먼저 고려했다. 한양대 디자인 경영센터와 함께 색상에 대한 따뜻함을 주는 방향으로 일치감을 조성하는 등 전체적으로 아늑한 느낌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환자분들에 반응도 당연히 좋다”고 밝혔다.

또한 “공간이 장식의 개념이 아니라 기능적인 것을 따지게 되고 눈에 안 보이는 곳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는데. 여전히 협소하고 제한점이 있긴 하지만 이전에 비하면 한 차원 높아진 것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과 외래 및 진료실

이를 바탕으로 지하 6층, 지상 5층(부지면적 1814㎡, 연면적 1만 1513.94㎡) 규모로 지난해 건립된 신관과 함께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인터뷰를 마치며 그는 “하드웨어 부문은 이제 완료가 됐다. 이제 소프트웨어적인 발전으로 이뤄 나아갈 때”라며 “모든 의료 환경이 고객 맞춤 시스템으로 변화한다. 환자경험평가 등 의료서비스가 중요한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의료진들에게 주문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직원이 고객의 입장에 서서 서비스정신을 갖고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바라봐야 한다”며 “요즘 환자들은 단순한 진료와 친절만으로는 만족하지 않으며, 자신이 존중받기를 원한다.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와 변화만이 진정한 명품병원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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