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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ES 부산' 성공적인 첫 발 내디뎠다

기사승인 2018.10.23  06: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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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기반 업체 참여율 50%…지역특화 전시회' 입지 다져
지역 민방 KNN 현장 생방송…학회 참석 의사들 대거 참관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국민보건 향상과 의학 발전 및 의료, 병원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의료인 축제인 부산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부산)가 지난 19일부터 3일간에 부산 벡스코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연 의료산업 전시회로 성과를 거뒀다.

실제 부산과 경남 기반 업체 참여비율이 50%에 육박하는 등 지역 특화 전시회로서의 입지를 다졌다는 평가다. 현장에서 만난 이번 전시회에 참여 업체들에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혁신 제품들을 관람하기 위해 KIMES 부산 현장을 방문한 주요 인사들

수도권 다음으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영남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이번 부산 KIMES가 앞으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는 목소리를 비롯해, "서울에서 열린 K-HOSPITAL FAIR(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과 비교해도 일정이나 모객 등 전반적인 내용이 훨씬 효과적으로 느껴진다"는 의견도 다수 접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부산 KIMES는 부산경남 방송 'KNN'이 주관사로 참여해 전시회를 전후하여 대대적인 홍보를 펼쳤으며, 행사 이튿날에는 현장 생방송을 1시간넘게 진행하며 출품업체를 소개함으로써 흥행에 일조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가 열린 벡스코에서는 전시기간 중 대한심초음파학회 등 주요 의학 학술대회가 곳곳에서 열려 학회에 참석했던 의사들이 전시장을 대거 찾아 행사가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번 전시회에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 클래시스 관계자는 “최근 부산, 울산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도 HIFU(집속초음파) 장비를 신규로 보유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유저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했고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며 “특히 VIP 라운딩에서 집중조명을 받았다는 점에서 보람을 느꼈다”고 반겼다.

또한 4차산업 혁명 시대를 이끌 의료 AI(인공지능) 업체들이 동참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먼저 셀바스 AI는 질병예측 솔루션 ‘셀비 체크업’의 최신 버전 및 신규 서비스 라인업을 공개했다. 질환 발병 위험도 예측범위를 기존 3개에서 10개로 대폭 확대하며, 당뇨·심장질환·뇌졸중·치매·간암·위암·대장암·유방암·전립선암·폐암 등 각종 질환의 발병 확률과 발병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

국내 AI 기반 진단소프트웨어 최초 식약처 허가를 획득한 뷰노도 성장기 자녀의 성장문제를 진단하기 위한 골연령 측정 소프트웨어로 X-ray로 촬영된 수골(손뼈)영상에 대한 보다 정확하고, 빠른 측정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뷰노메드 본에이지' 등 자사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더불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개념인 ‘뇌 피로’의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는 안마의자의 국내 선두 주자인 바디프랜드가 부스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의료인을 위해 개최된 컨퍼런스에 관람객들이 자리를 가득 채운 모습

국내 의료 기관의 테스트를 거친 우수 국산 의료 기기 신제품 홍보관도 운영됐다. 특히 진흥원은 의료인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통해 테스트를 수행한 의료진의 사용 경험과 제품 시연을 지원했다. 세미나에선 김애령 경북대병원 교수와 주천기 서울성모병원 교수가 네오팩트와 휴비츠 제품에 대해 각각의 사용 경험을 발표했다.

한편 이번 전시회를 바라보며 의료기기업계 관계자는 “상해 CMEF와 두바이 아랍헬스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KIMES 브랜드가 더욱 커지게 된 것”이며 “내년 3월에 개최되는 서울 KIMES에 훌륭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후한 평가를 내렸다.

주관사인 한국이앤엑스도 부산 KIMES를 시작으로 앞으로 업계와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며, 전시회의 내실을 기해 국내 의료기기 산업 발전과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세계 최고의 전시회가 되도록 집중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의료기기산업 성장 동력 제공하는 무대를 확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아쉽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강해 내년에도 열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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