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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킷이 그리는 의료 3D 프린팅 현재와 미래

기사승인 2018.10.18  0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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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리현상과 모델링 구현, 효율적 수술 계획 일조…“맞춤형 장기 플랫폼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4차산업 혁명의 총아로 주목받는 3D 프린팅 분야 국내 선두 주자인 로킷이 차세대 제품을 선보이고 산업용에서 바이오까지 최신 동향과 정보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바이오 3D프린터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대표 유석환)는 17일 ‘3D Pinting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용산 서울 창조경제혁신 센터에서 런칭쇼를 개최하며, 면역 치료·맞춤 치료·재생 치료 등에 있어 선두가 되기 위한 다양한 솔루션과 장비들을 전시했다.

이날 소개된 AEP 시리즈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3D 프린팅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항공, 국방, 의료, 화학 등 첨단 산업에 활용되며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기술을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3D 프린터다. 메디칼 단계까지 가는 중간 과정에서 탁월한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의료 현장에서 특정 병리현상이나 인체 조직과 뼈를 재현한 맞춤형 모델 생성이 가능한데,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정확하고 다양한 용도의 의료기기 시제품을 제작하게 된다. 향후 환자 개인의 맞춤형 3D 프린팅 모델로 보다 효율적인 수술 계획과 모델링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대표 제품인 인비보도 전시했다. 경조직과 연조직 모두 프린팅 하도록 다양한 타입의 재료를 온도 조절 및 공압을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는데, 세포 생존율이 중요한 분야인 만큼 멸균 기능과 높은 정밀도도 구현 가능하다

로킷헬스케어의 AEP 450 제품 이미지

특히 의료건강 경제학의 메가트렌드에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부터 환자맞춤형 의약품 시대의 도래가 기대되는 등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동안 모양은 만들었지만 성분이 문제가 되면서, 연골·피부·근육 정도만 가능했는데 이제 바이오잉크 등이 발전을 거듭하면서 그 이상을 그릴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회사 관계자는 “당장 만들어서 병원에 납품하면 유통마진을 걷을 수 있고, 원가 절감에 의한 의료비 확충을 하게 된다”며 “대량과 맞춤 생산이 가능한 놀라운 성과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앞선 인공장기 플랫폼을 제공해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유석환 대표도 “피부와 당뇨발, 욕창 등 다양한 질병에서 2년 정도가 지나면 전 세계 100만명 정도가 우리 제품으로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일을 시작하기에 앞서 한국의 의사들 수준이 전 세계 탑인데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점이 안타까웠는데 이제 의료적 힘이 글로벌로 향할 수 있는 인프라가 구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장기 분야는 한국의 수준과 선두기업의 갭이 3년 정도로 크지 않기 때문에 세계 1위를 노릴 수 있는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자기의 몸에 재생능력 등에서 혜택을 받고 치료율이 올라갈 수 있기를 바란다. 이를 극대화하는 신이 주신 노하우가 바이오 프린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융합을 해서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인규 기자 529@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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